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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5일, 전자 음악 공동체 ESCAPE에서 Threshold of Hearing이란 이름의 공연을 진행합니다. 인간이 감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소리 크기인 '최소가청역치'를 나타내는 음향 관련 용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이 공연은 <우리 귀에 들리기 시작하는 최소한의 소리처럼, 최소한의 영역에서 서로를 감지하고-발견하고자 하는> 주제 아래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음악가들을 발견하고 이들을 기록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Threshold of Hearing의 첫번째 공연에 함께 하는 아티스트는 클라모노, 투명, 레이린, 이어스입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공연을 하고, 독자적인 기획 등을 진행해온 이들은 사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자 음악 공연보다는 보다 '인디'에 가까워보입니다. 그러나 ESCAPE의 관리자 C는 이들이 어떤 시점에서 각자 전자 음악과 접점을 가지고 있었거나 방향성을 추구하고 있다고 보고, 공연에 초대하며 이들에게 현재 작업과 공연에 대한 반응 등을 인터뷰로 요청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새로운 음악을 찾고, '최소한의 소리'를 감지해낼 수 있을지는, 앞으로의 이 기획공연과 인터뷰를 통해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될 것입니다.


이벤트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events/859206704172544/
예매 : http://audiolog.kr/
공연 지원 : http://offline.1px.kr/
장비 지원 : http://jaripmusic.org/, https://soundcloud.com/jeonyonghyeon
기획, 인터뷰 : http://esca.pe.kr/

 

 

클라모노
Clamono aka My Cloudy Monotone

- 슬프고 우울한 곡을 쓰는 밴드. 웰시코기와 잘 놉니다.

 

Clamono aka My Cloudy Monotone에 대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1997년 스쿨밴드로 결성되었으며 당시 이름은 'My Cloudy Monotone' 이었다. 'My Bloody Valentine' 같은 밴드가 되고 싶었고 팀 이름 조차 유사해지고 싶어서 그렇게 작명 되었다. 시간이 흘러 여러가지 줄임말로 불리우게 되면서 공식적으로 'Clamono'로 되었다. 1997년 two deck 테잎머신으로 모든 물량을 수제작한 비공식적 첫 앨범 'Looming Will'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최근작은 앨범 'Bermondsey Wall East'(2012) 이다. 그 외에 사이드 프로젝트 및 다양한 창작적 장르에 참여해오고 있다.

 

클라모노의 동료들과 함께 하는 '피드 마이 프랑켄슈타인'은 어떤 모임인가?

'Feed My Frankenstein'은 드로잉 작가/큐레이터(curator)/집필자(author)/싱어송라이터를 겸하는 'Gichii'를 중심으로 모인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스스로 표현력에 대한 호기심을 찾아가는 모임이다. 또한 포스트록 밴드 '세계몰락감'의 비공식 첫 자작곡 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독서/평론 모임으로 시작하였으나 다양한 성격의 작가들이 모이면서 시각적/청각적인 표현방법을 쓰게 되었다. 우리는 미술전시, 사진전시, 책자출판, 뮤지컬, 음악공연 등을 해왔고 어떠한 창작적 장르에 제한을 두려고 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어떤 성격으로든 계속될 것이다.

 

최근 3개의 싱글을 연달아 발매한 것으로 알고 있다. 2012년에 발매한 전작 <Bermondsey Wall East>에 비해 새롭게 말하고 싶었던 것들이 있는가?

새롭게 말하고 싶은 것 이라기 보다 원래 말하고 싶은 것인게 더 적절할 것 같다. 사실 'Bermondsey Wall East' 앨범은 타국에서 예체능과 관련이 없는 사람들과 섞여 있다보니 그룹사운드를 가동할수 없었던 환경적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고 할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것을 해왔지만 내 정체성이 무엇인지 찾고 싶었고 올해 계획된 싱글들은 우리의 정체성의 범위를 좁혀가는 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슈게이징, 포스트록, 트립합 장르를 한다고 알고 있으나 <Bermondsey Wall East>, 혹은 세계몰락감과 여러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전자 음악에 영향을 받은 듯한 작법을 사용하고 있는 듯 하다. 이에 대해 팀의 생각은 어떠한지 묻고 싶다.

어떤 요소에서 특정 작법을 의도하지는 않은 것 같다. 단지 studio에서의 결과와 stage에서의 결과는 같을 수가 없다는걸 처음부터 인지하고 studio에서의 작업은 실연(demonstrate)을 위한 구현적 한계를 정하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 그와중에 전자음악적인 작법이 시도되었을 여지 또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언급된 앨범들에 senior sound designer/featuring으로 함께 참여했던 작가들 역시 electronica에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조예가 깊은것으로 알고 있다. ('Gichii', 'Sehee', 'Motherdoll' et cetera)

 

(1997년부터) 약 20년에 가깝게 음악 활동을 지속하면서 보고 느끼는 것들이 있는가?

20여년 이라고 하니까 왠지 부담스럽게 큰 스케일이 느껴진다. 지금까지 한 것중에 작곡과 연주가 비중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국에서 어떤 음악 현장(scene)과도 관련없이 독자적인 행보가 있었으므로 보고 느낀걸 논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한다. (미술/문학/영화 현장이 더 친숙하다.) 우리는 아직 도전하고 싶은것이 많고 아이덴티티가 없다고 생각하므로 이 답변은 훗날을 기약하겠다.

 

E-Mail : clamono@gmail.com
Facebook : fb.com/clamono
Twitter : @clamono
Blog : clamono.tistory.com

 

공연 영상 및 사진

본 사진 및 영상은 채널 이스케이프와, 피드 마이 프랑켄슈타인의 일원인 유유님과 관객 김원표님이 제공해주신 영상에서 발췌했습니다.

 

 

 

투명
Twomyung

- '투명', 국내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한 두 명의 베이시스트가 만나 만들어 내는 사랑과 고마움의 조각들. 이미 인디씬과 각종 음악씬에서 연주자로써 독보적인 자신만의 영역을 이루어 가고 있던 두명의 베이시스트가 만나 일렉트로닉의 범주 속에서도, 가장 감성적으로 충만한 북유럽의 일렉트로닉 씬을 독특하게 풀어내는 혼성듀오 '투명'.

밴드 투명을 한마디로 함축하기엔 너무도 다양한 색깔을 담고 있다. 그러나 그 음악적인 색깔은 산만함으로써의 다양함이 아닌, 톡톡 튀는 다양함으로 각 트랙들의 일관적인 결집을 말한다. 이들의 음악은 국내씬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신스팝과, 다운템포의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대변되어 설명되어질 수 있다.

빛의 스펙트럼이 담을수 없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색의 범주. 그것 역시도 미지의 세계이다. 그것을 감히 투명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런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는 밴드가 '투명'임을 소개하고 싶다.

 

투명에 대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베이시스트인 정현서 와 민경준 이 만나 결성한 일렉트로닉 듀오 입니다. 베이스 악기 연주자 로서 뿐만 아니라 좀 더 다양한 음악을 해보기 위해 만났습니다.

 

섭외 약속을 잡았을 때도 새로운 앨범 작업에 한창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앨범 작업은 어디까지 이뤄지고 있는가? (공연 현장에서 손수 만들어 배포하던) 팝업 데모 CD 역시 계속 나눠주고 있는것인가?

앨범 작업은 늘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정규 2집 앨범을 내기 위해 좀 더 신중하게 작업과 곡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7월 2째주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 <여름비>가 나오는데 이 곡은 불과 몇주전에 만든곡 입니다. 정규 앨범이 나오기 전까지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팝업 CD는) 정규 2집을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분들에 대한 보답입니다 ^^ 신곡을 만들고 그 곡을 데모 로 구워서 얘쁜 팝업 과 함께 선물로 드리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연장에 찾아 오시는 분들께 가능하면 많은 분들께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악의 모티브는 주로 어디서 얻는지 궁금하다. 소개문에 나온 '북유럽의 일렉트로닉 씬'에 대한 이야기 역시 궁금하다. 정확히는 북유럽의 어떤 아티스트의 스타일을 좋아하는가? (나는 노르웨이로 간다 같은 트랙이 그 영향을 받은 곡처럼 보인다.)

마음에 오래 쌓였던 이야기를 풀어 내기도 하고 그때 그때의 감정을 순간 담아내기도 합니다.
저희가 북유럽 일렉트로닉 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대부분 북유럽의 아티스트 들이 많았고 (예를 들어, Ephemera, Sondre Lerche, Aha, Silje Negard 등) 특히 노르웨이 쪽에 많았습니다. 그 외에도 Bjork, Mum, Enya 등 북유럽 취향인것 같습니다. <나는 노르웨이로 간다>는 정말로 노르웨이에 한번 가고 싶어서 만든 곡 입니다.

 

주로 홍대에서 여러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에 공연하게 되는 충무로 1px offline은 본인들에게는 낯선 장소일 것이고 일반적인 공연장과 다른 구성을 하고 있다. 장소에 대한 첫인상이 어떻고, 공연의 반응이 어떨 것인지 예상되는가?

우리의 2집을 사실은 Chill-out 스타일로 정리하고 있는데 좀 더 편안하면서 따뜻하지만 훨씬 더 몽환적인 느낌이 강해지기도 할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1px offline 의 첫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투명의 영상과 함께 풍부하게 공간을 채 울 수 있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관객들도 그 속에 흠뻑 빠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acebook : fb.com/twomyung
Twitter : @twomyung
Soundcloud : soundcloud.com/twomyung
Youtube : youtube.com/twomyung

 

공연 영상 및 사진

본 사진 및 영상은 채널 이스케이프와, 피드 마이 프랑켄슈타인의 일원인 유유님과 관객 김원표님이 제공해주신 영상에서 발췌했습니다.

 

 

레이린
Rayrin

- 레이린은 싱어송라이터로 혜린을 중심으로, 일렉트로닉 프로듀싱 디제이 유니크쉐도우와
어쿠스틱밴드 신나는섬의 기타리스트 김동재 가 만나서 결성된 팀이다.

 

레이린에 대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레이린은 싱어송라이터로 혜린을 중심으로, 일렉트로닉 프로듀싱 디제이 유니크 쉐도우와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섬의 기타리스트 김동재가 만나서 결성된 팀이다.


'집시 일렉트로니카' 라는 독특한 장르를 하고 있다. 정확히 어떤 장르인지 설명해줄 수 있는가?

'집시트로니카'이다. 딱 들어보아도 아시겠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음악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그냥 우리끼리 재미로 붙인 이름이다.
탱고, 라틴 등의 스타일에 다소 어두운 주제의 이야기를 담은 혜린의 음악적인 요소, 프로듀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맡고 있는 유니크쉐도우의 음악적 모태는 일렉트로니카중에서도 엠비언트, 글리치 사운드에 있고, 모든 기타 연주를 맡아서 하고 있는 김동재는 집시스윙과 컨트리등의 어쿠스틱한 연주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어 이와 같은 이름을 만들었던 것 같다. 사실 멤버들 모두 한가지에 귀속되는 걸 워낙 싫어하는 편이라 우리끼리 재미로 붙인 이름이지만, 그때 그때 음악을 만들면서 가장 자연스럽고, 다양한 스타일들을 만들어 보고 싶다. 미니앨범에 수록된 3곡의 스타일도 씬스팝에서 슬로우덥, 집시등의 요소가 녹아 있는데, 현재 작업중인 새 곡들은 여기에 또 다른 재미있는 요소들이 들어갈 계획이다. '집시트로니카' 라는 이름은 그냥 우리 셋을 잘 연결해주고 있는 재미있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라이브를 할 때마다 가장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홍대놀이터에서 버스킹을 할 때도 있는 반면, 3명이서 풀 밴드 일렉트로닉 셋을 구성할 때도 있다. 이번에 보여줄 공연들은 어떤것인가?

굳이 버스킹과, 클럽셋을 정해놓은 것은 아니다. 아무래도, 무대라는 공간적 여건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다양한 곳에서 공연할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편이라 그렇게 보일수도 있을 것 같다. 버스킹은 가장 간소화 된 라이브셋이다. 기본적으로는 일렉트로닉 디제잉과 신디사이징, 레조네이터기타와 다양한 이펙팅등이 가미된 풀 사운드의 세팅이 레이린의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 이번 라이브셋에서는 일렉트로닉 풀셋이 될 계획이다.


기획자로서는, 기존에도 전자 음악에 기반한 레이블, 장소, 공연 역시 있었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큰 힘을 얻지 못하는 추세이고, 아직까지는 DJ와 파티 위주의 문화가 대부분인 것처럼 보인다. 한 전자 음악 밴드로써 새로운 전자 음악 공연을 기획한다는 것에 대한 반응을 물어보고 싶다.

모든 씬은 각자의 위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판도를 바꾸기보다, 꾸준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뮤지션, 기획자, 공간이 지치지 않고 함께 힘을 합쳐서 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느 한쪽만 잘한다고 해서 될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다수가 선호하는 음악들이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홍보가 어려운 일임에 분명하지만, 편승하지 않고, 본연의 색깔을 명확하게 드러내고자 하는것이 인디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추구하는 뮤지션들이 많아진 만큼 일렉트로닉 라이브만 고집하는 클럽이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Facebook : fb.com/rayrinworld 
Twitter : @grey_rin 
Blog : blog.naver.com/grey_rin
E-mail : rayrinworld@gmail.com

 

공연 영상 및 사진

※ 조명 환경이 너무 어두워 현장에서 레이린의 모습이 잘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밴드 레이린과 관객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본 사진 및 영상은 채널 이스케이프와, 피드 마이 프랑켄슈타인의 일원인 유유님과 관객 김원표님이 제공해주신 영상에서 발췌했습니다.

 

 

이어스
Ears

- 이어스(Ears)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슬로우코어, 드림팝, 엠비언스등
폭넓은 장르의 스펙트럼과 섬세하고 감성적, 실험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 입니다.

 

이어스에 대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이어스는 팝 밴드로 드럼, 보컬을 맡은 상우와 보컬,기타를 맡은 형준으로 이루어진 2인조 팀이다.
현재 디지털싱글 3장과 정규앨범 1장을 발매하였고, 2013년부터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레이블에 소속되어 활동중이다.


앨범 보도자료에서는 특별히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음악을 한다고 했다. 그러나 스타일 면에서는 전작 Wallflower에 비해 멜로디를 줄이고 앰비언스에 치중한 것처럼 보인다. 1년 새에 음악적인 스타일의 변화가 있었다고 보는가?

월플라워 때는 특별히 영화에 영감을 얻어 멜로디컬한 곡을 쓰게되었다. 남자주인공의 섬세한 감성을 표현하려다보니 본래의 이어스방향과 약간 다른 곡이 나왔던 것인데, 영감받은 꼴(?)과 맞아 떨어지는 곡이어서 발매하게 되었던 것이다. 정규 앨범 때는 원래의 방향의 곡들이 많이 나와서 차이가 난다고 청자가 느끼실 수 있었던거 같다.


20대의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앨범의 제목과 각 트랙 역시 그런 것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곡의 제목이나 가사를 통해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 있다면?

처음 두 맴버가 만난 지 햇수로 6년째를 접어들고있고, 나이도 이제 20대 중후반이 되어 이전보다 삶의 경험적인 측면들을 음악에 잘 녹일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두 맴버가 2015년 현재의 사랑, 사람에 대해 경험하고 상상하는 것들을 기록하는 것 자체가 음악인생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삶에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가사의 주제와 음악의 방향을 그렇게 해보았다.

 

현재 매직 스트로베리 사운드 소속으로, 레이블과 함께 여러 공연에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 기획자의 입장에서, 전자 음악 공연으로써 다른 공연에 비해 다르게 준비한 것이나 마음가짐의 변화 등이 있을지?

사실 우린 2인조 이기에 음악을 구현 하는데에 있어서 애를 많이 먹었다. 둘이 모든 것들을 관장하고 표현해내는 방법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연주자)이 우리와 함께 소통하고, 무대 혹은 음반을 만들어 나가는 방향을 원한다. 여태 준비했던 색깔들과 표현들을 이번 공연을 통해서 청자들에게 전달해보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있고, 다른 팀들에 비해 공연횟수가 적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처음 무대에 서는 마음으로 공연하고있다.


Facebook : fb.com/bandears2013
뮤지션리그 : music.naver.com/ML/Ears

 

공연 영상 및 사진

본 사진 및 영상은 채널 이스케이프와, 피드 마이 프랑켄슈타인의 일원인 유유님과 관객 김원표님이 제공해주신 영상에서 발췌했습니다.

 

 

 

클립 및 현장 사진 더 보기

 

유유님의 사진첩 바로 가기 : Threshold of hearing. 첫 번째. - 클라모노 Clamono, 투명 Twomyung

김원표님의 사진첩 바로 가기 : 8/15 1px offline Threshold of hearing

ESCAPE의 사진첩 바로 가기 : Threshold of Hearing, 첫 번째

 

다시 한번, 공연을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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