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노트
2015.07.20 21:53

[라이너 노트] Shaisen -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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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노트]
<Year>
by Shaisen, a.k.a Linker

 

Shaisen은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음악가 Linker의 사이드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해 Spring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 작업은 동양의 전통 음악을 소재로 한 비트 메이킹 프로젝트로, 일본과 중국, 베트남과 한국의 음악적 색채를 거치며 한 해를 돌고 돌아 <1년>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젊은 프로듀서의 재미난 작업을 찾는 것이 취미인 ESCAPE는 올 5월에 밴드캠프를 통해 앨범을 발매한 그를 찾아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관련 기사 : <Shaisen의 비트 수집 프로젝트가 '한 해'를 맞이하다>

 

C : 가장 먼저 물어보고 싶은 것은 그것이에요. (발매하고) 주변의 반응이 어땠었나요?

Shaisen : 조금 반응이 예상 외였죠. 처음에 그것을 진지하게 의미같은 것을 두고 하지 않아서. 원래 작업을 하다보면 주로 하던 것 중에서 완성되지 못한 부분 있잖아요. 제가 보통 곡을 쓸 때 드럼을 먼저 찍고서는 그 때 악기를 쌓아가는 식으로 하는데, 드럼에서 대부분 그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되게 많아요. (드럼 룹) 만들어진 게 되게 많아서 이걸 어떻게 소비하지 하다가 Shaisen을 한번 해 보게 되면서 거기에 드럼 루프를 만들어놨던 것을 쓰면 '내가 가지고 있던 것들도 소모가 되고 새로운 곡들이 나올 수 있겠구나' 해서 만든 거여서, 생각보다 되게 반응이 좋아서 저 스스로도 좋았죠.

 

C : 제일 처음에 공개한 것이 Spring이었죠? 일본 기반의 전자 음악을 발매하고 나서 몇몇 주변에서도 반응이 있었고 외국인 커뮤니티에서도 반응이 좀 있었고, 국가로는 일본 중국 베트남 그리고 한국이었죠. 일단 동아시아를 기준으로 삼은 이유가 궁금해요. 그리고 각각의 나라들은 어떻게 선정하게 되었는지.

Shaisen : 일단 아시아권 음악중에서 제일 가장 사운드적으로 차이가 크게 나는 게 동양음악이어서, 확실히 뭔가 음악들중 다름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사운드가 많이 보여지는 것 같아 동아시아를 골랐고.

계절을 정하는 것은 큰 의미는 없었어요. 처음에는 무슨 계절마다 무슨 나라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딱히 없었구요, 제일 처음에 수집을 했던 게 일본이었고 가장 먼저 곡이 있던 것도 일본이어서 봄은 자연스럽게 되었어요. 그 이후에는 거의 무작위순으로 배치를 하긴 했는데 살짝 그 나라마다의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 나라의 가장 아름다울때의 배경이나 자연 이미지를 보면 각 계절마다 다르더라구요. 여름에는 대표적으로 중국이 되게 광활한 이미지가 있잖아요. 넓고, 사막도 있고, 그래서 여름에 잘 맞을 것 같아 그런 식으로 배치를 했고. 가을은 논을 쓰고 수확하는 베트남이 딱 생각이 나서.. 한국은 눈이 쌓인걸 그린 수묵화같은 그림도 많고 하다보니 - 어떻게 맞추다보니 그런 것도 맞춰지게 되더라구요.

 

C : 앨범 커버는 어떻게 만드신 거에요?

Shaisen : 앨범 커버는 따로 동양화를 그리시는 분께 연락을 드려서, 혹시 스캔본이 몇개 있으면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여러 장을 보고서는 거의 짜집기 하는 형식으로 했죠. 시계방향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배치를 하고 가운데에 하나, 일, 년을 상징하는 학을 배치해서 앨범의 컨셉에 맞는 아트워크를 만들었어요.

 


각각의 시리즈는 각 나라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미인화를 앨범커버로 삼았다.

C : 앨범을 수집하기 시작한 때는 언제였죠? 꼭 LP여야 했느냐는 것은 궁금 하구요.

Shaisen : 굳이 곡 다 LP를 사용한 건 아니구요, 중간중간 음원을 구입해서 사용한 경우도 있는데, 보통 기본 리듬이 되는 퍼커션이나 드럼 루프가 되는 소스는 시트 레코드에서 힙합이나 R&B같은 미국 쪽 음악 싱글 바이닐을 사서 인스트루멘탈 버전이나 아카펠라 버전이 따로 있어서 거기서 드럼 사운드를 가져왔고, 동양음악같은 경우 회현동 지하상가 바이닐 샵 그런 데서 주로 찾았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 고생을 많이 했는데 나중에는 미리 유명한 엔카 가수, 중국 가수를 검색해서 적어 가 보고 그랬어요.

 

C : 찾는데도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셨겠어요. 시기상으로는 완전 고전 음악도 아니고 힙합, 엔카와 같은 근대 시기의 곡같은 것도 있는 거죠. 사실 몇몇 곡들을 보면 미국의 히피 시절의 느낌이 느껴지는 곡들도 있고, 다양한 느낌이 많더라구요.

Shaisen : 네, 너무 고전은 아니구요. 연도에 따라서도 같은 나라에서도 다 스타일이 다르더라구요. 점점 유행이 바뀌어가는 것이 보여서 그것도 되게 재미있었고.

C : 만약 문화적으로 투영을 하고 싶었던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일까요?

Shaisen : 일단은 되게 상반되는 것들을 섞어보고 싶었어요. 완전 따로, 서양의 음악과 동양의 음악은 독자적으로 따로 자랐잖아요. 그런 거랑 지금 가장 사람들 귀에 익은 흑인음악과 섞어보고 싶었어요.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거랑 자주 찾는 거랑 섞으면 어떤 게 나올까 궁금했고.

 

C : 앨범을 만들면서 전체적인 작업 에피소드? 작업하면서 특별히 이 트랙은 이렇게 작업했다, 혹은 신경쓰는 부분이 많았다? 개별 트랙에 대해 에피소드가 있으면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Shaisen : 개별 트랙보다는 계절별로 가면 갈수록 세부적인 장르나 스타일 구분도 바뀌었고 작업하는 방식이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이용하는 것도 바뀌었구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여름-가을, 그 두 가지죠. 이 떄부터 (네이티브 인스트루멘탈사의) 머신을 사용했었어요. 거기서 샘플링을 하고 시퀀싱이랑 어레인지까지 다 끝내는 것으로 했었는데 여름부터 시작을 해서 가을 겨울부터는 시퀀싱을 해서 직접 컴퓨터로 좀 더 세부적으로 만들 수 있고 스트레칭도 시켜서 전혀 쓸 수 없었던 것도 한번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그런 식으로 썼었어요.

C : 봄을 딱 공개했을 때 사람들이 가장 주목을 했던 것 같아요. 사람들이 가장 좋아했던 곡은 있나요?

Shaisen : 네, 처음 할 때랑 끝에 할 때가 가장 반응이 좋았죠. 가장 좋아했던 곡은 Spring 파트의 Cherry Blossom Storm이 사람들이 되게 좋다고 해 주시더라구요. 공유도 제일 많이 되고 플레이도 가장 많이 된 트랙이었어요.

 

 

C : Stupid Samurai라는 트랙이 있었죠. 그 트랙은 정규 시리즈에는 포함이 되지 않았었고 독자적으로 발매했는데 이걸 따로 분리시킨 이유는 있었나요?

Shaisen : 이것도 Spring 파트 작업할 때 같이 했다가 결국에는 수록이 안 되었어요. 그냥 레코드를 쭉 듣다가 어느 부분의 베이스가 나왔는데 되게 튀더라구요. 동양음악 답지 않게 디스토션 된 일렉트릭베이스같은 느낌이 들어서, Kanye West – Hell of a Life라는 트랙이 있어요. 그 부분의 베이스 파트랑 상당히 비슷해서 한번 잘 만져보면 그런 느낌으로 살릴 수 있겠다 하다가 그렇게 여러가지 해 봤는데도 잘 살지 않아서 빼놨다가 나중에 무료 공개를 한 거죠.

 

C : 곡중에 아까 말했듯이 샘플을 몇개 썼잖아요. 그 이야기를 좀 더 해보자면 원곡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었나요? 이 곡을 이렇게 바꿨다, 예를 들어 이 곡을 어디 사운드를 따서 이렇게 했다거나..

Shaisen : 대부분 음반의 커버가 영문이나 일문, 중문으로 되어있어서.. 거의 필기를 해서 찾기도 하고 이름이나 가수 같은 경우 거의 읽지도 못하니까 정말 순수히 듣고 마음에 드는 소리만 골라 따 와서 했죠. 중국 파트를 할 때 어떤 무협영화 OST를 사용한 건 기억이 나요.

 

C : Year LP라는 게 3개월마다 시작된 프로젝트에 가까운데, 본인도 이걸 하면서 약간의 압박감같은 게 있었을거에요.

Shaisen : 네 있었죠. 처음에는 완성 못한 스케치를 소비하려는 목적이었는데 나중에는 이게 거의 주 작업급으로 떨어져서 이제 이런 곡을 만들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후반으로 가면 갈 수록 힘들었고 나중에는 리마인더처럼 ‘무슨 파트 해야 되는데’하면서 작업을 하고. 갈 수록 힘이 들었던 것 같아요.

C : Winter가 마지막으로 한국쪽이고, 베이스가 우리 나라이다 보니까 부담이 가장 되었을 것 같아요. 여기서는 어떤 것들을 차용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Shaisen : 드럼이나 퍼커션같은 경우는 확실히 확 튈 수 있는 사물놀이같은 것에서 -징을 클래시 심벌로 쓴다든지- 그런 식으로 써왔구요. 장구나 북소리같은 것을, 특히 북을 변조해서 킥으로 사용하기도 했구요.

 

 

(다른 계절도 다 그렇지만) 꼭 그 계절에 나라를 지정했다고 해서 그 나라 노래만을 사용하지는 않았거든요. 처음에는 그렇게 하려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LP를 모으는 데도 한계가 있고 생각보다 국내에 동양 권의 LP들이 많지가 않았어요. 나라별로 구분하는 것도 힘들고 해서- 최대한 그 풍에 맞는 사운드를 사용하자고 해서 사용한거죠.

 

C : 트랙의 길이가 짧아서 아쉽다 - 이건 솔직히 개인적인 불만이기도 하구요. 트랙의 수는 굉장히 많은데 - 27트랙 정도 되는데 분량이 2분 이상 넘어가는 게 많지가 않아요. 그래서 무언가 시작되려고 하는데 아쉬운 것은 있었어요. 이게 완성본으로서 나중에 라이브할 때나 Extented Mix처럼 늘이려고 하는 그런 의도인가요?

Shaisen : 약간 데모테잎 묶은 느낌으로 하고 싶었어요. 처음에 하겠다고 했을 때도 이걸 비트 메이킹 프로젝트라고 지정을 해 놔서 최대한 비트 인스트루멘탈에 초점을 맞추었어요. 나중에 1년이 되서 모든 게 다 모였을 때 형태가 비트테입의 형태로 되고 싶어서 - 1분 30초에서 2분 비트 형식으로, 보면 악기, 루프의 추가나 빠짐이 있고 단순히 반복만 되는 것 그런 것들을 초점을 맞췄구요. 곡으로 살리고 싶었던 것들은 보통 2분대가 넘어가죠. 기승전결도 조금 있고 무언가 더 추가가 되고. 그것보다 훨씬 짧은 - 40초대 트랙도 있거든요. 그런 것은 인터루드나 Skit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넘어갈 때 잠깐잠깐 계절이 바뀌는 걸 보여주는거죠.

 

C : 각 계절을 1년으로 묶으면서 들어간 트랙도 빠진 트랙도 있죠. 몇개 트랙은 아예 새로 공개한 트랙도 있었나요?

Shaisen : 다 완성하니까 40-50개의 트랙이 있었는데 그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것과 가장 맘에 들었고 그 흐름에 맞는 것들을 추려내서 한 거구요. 나머지 것들 중에서는 Stupid Samurai와 Mister라는 두 곡은 무료공개를 했고 나머지는 따로 보유만 하고 있는 중인데, 그 곡들은 다시 라이브셋으로 사용을 할 것 같아요.

 

C : 그 외에 혹시 컬렉터로서의 취향도 궁금해요. 검색해서 간다는 이야기도 그렇고.. 이 프로젝트를 제외하고서라도 본인이 맘에 들거나 영향을 받았던 것들이 혹시 있을까요?

Shaisen : 항상 제가 어디서 많이 영향을 받아왔냐고 물어보시면 항상 저스티스를 이야기하거든요. 저스티스때문에 전자음악을 알고 프렌치 테크노, 하우스에 빠졌으니까. 음반을 모으는데는 개인적으로 ‘그’ 매체로 들었을 때 가장 ‘그’ 음악의 느낌이 살 수 있는 매체를 선택하거든요. 재즈나 블루스같은 경우 최대한 바이닐을 알아보고 일렉트로닉이나 힙합, 이 쪽은 거의 CD나 디지탈 등 다른 음원 매체를 찾아 듣는 편이죠. 디지탈 음원에서 깔끔하게 들었을 때 좋게 들리는 음원이랑 로우파이의 느낌이 사는 바이닐이랑 다르잖아요.

 

C : 원래는 Linker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계시잖아요. 이 이름으로 활동할 때랑 Shaisen으로 활동하는 지금이랑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Linker의 개별 활동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Shaisen : Linker로는 Heavy Bubble에서 컴필레이션 트랙이 하나 발매된 게 있었구요, 그 다음 리믹스는 Macrohard님 리믹스를 한번 했었고… 대부분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리는 선에서 그쳤죠.

되게 이상하게 된 게 - 분명히 Linker이란 이름으로 주로 활동을 했는데 부로 활동한 Shaisen이 사람들이 더 많이 알고 - 심지어 Shaisen으로 알고 계신 분들도 훨씬 많아요. 그래서 뭔가 애매해지게 되었죠.

준비를 하고 있는데 Shaisen 때문에 가려서 빛을 안 볼 것 같아서 후딱 끝내고 (웃음) 준비를 쭉 해서 거의 다 되었어요. 조만간 EP가 나올 것 같아요. 트랙 수는 보통 EP들과 비슷하게 5트랙 정도 될 거구요, 따로 다른 분이 참여한 건 없지만 기존의 베이스 뮤직에서 약간 벗어나려고 시도를 많이 했던 EP에요.

 

 

C : 마지막 질문이에요. 한 해가 끝났다, Shaisen의 프로젝트는 한 해의 마지막을 찍은 것인지, 활동하고 잠정적으로 Linker에 전념할 것인지, Shaisen으로 이름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나요?

Shaisen : (Shaisen으로는) 확실히 끝을 냈는데, 충분히 다시 좋은 동양음악을 듣는다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라이브셋 공연으로 끝을 보고 싶었어요. 애초에 Shaisen이 주가 아니라 부여서, 주에 다시 몰입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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