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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in.com/articles/edm-las-veg...tions-sfx/


페스티벌이 부흥하면서 댄스뮤직의 산업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매년 성대한 돈을 들여 개최되는 화려한 페스티벌에 대한 기업과 미디어의 관심, 천정부지로 높아져가는 DJ들의 몸값, 그리고 이에 관심을 보이는 관객층, 그야말로 모든 돈이 이 사업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SPIN 매거진은 라스베가스의 EDM 시장을 취재하며 이 상황에 대해 취재합니다. 자본과 성대한 무대에 얽힌 각종 이야기들을, 그리고 얼키고설킨 그들의 이해관계를 말이죠.


댄스뮤직 프로모터 James "Disco Donnie" Estopinal Jr.와 EDC를 개최한 인섬니악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Pasquale Rotella, 전세계적 이벤트의 무대 및 조명을 담당해온 V Squared Labs의 대표 Vello Virkhaus, 그리고 떠오르는 아티스트 Krawella 등의 이야기가 이 안에 들어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이 산업에 얽힌 이해관계를 본 칼럼을 통해 파악해보세요. 그리고 생각해봅시다. 이 산업이 과연 저물어갈 화려한 도박인지, 아니면 언제고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될 지를 말입니다.


이하 내용은 SPIN의 칼럼 WAITING FOR THE DROP: LAS VEGAS' EDM GAMBLE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내용 번역에 있어 의역 및 오역이 군데군데 있으므로 원문과의 비교를 통해 전체적 내용을 파악하기를 부탁드립니다.





외부의 돈이 계속 흘러옴으로써, 프로모터와 DJ, 프로듀션 디자이너들은 가장 호화찬란한 EDM 뮤지컬 쇼 (엑스트라버겐자)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ANDREA DOMANICK은 라스베가스의 리포트를 통해 호화찬란한 (그리고 상업적인) 음악이 얼마나 비대해질지, 또한 그 거품이 꺼질 때가 다가오고 있는지를 진단합니다.



세바스찬 잉그로소가 7월 5일 라스베가스의 최신 대형화 클럽의 DJ 부스에 올랐을 때, 그 금요일 밤의 수많은 관중들도 그를 보고 있었습니다.


2회 그래미상 수상자, 이전 스웨디시 하우스 멤버의 멤버였던 그가 재생을 시작하자, 댄서와 죽마, 그리고 다른 퍼포먼서들이 군중 속을 거닐고 물결 조명, 곡예사, LED 스크린의 화려한 풍경이 이어지며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와 파트너쉽을 맺은 Mandalay Bay hotel/casino의 38,000평방 피트짜리 나이트클럽은 레이디가가도 남부럽지 않은 형광 원더랜드로 변했습니다. 


잉그로소가 그의 믹서를 광적으로 돌리고 잡아당기자, 그의 뒤에서부터 천장까지 둘러싼 318개의 스크린은 실시간으로 음악에 대응하며 3D 그래픽과 관중 및 공중 곡예사들의 모습을 뒤섞어 보여줬습니다. 열 스캐너가 LED 스크린을 흐르는 레오파드 패턴으로 전환하는 동안 그들은 강렬한 음진동에 몸부림을 치고, DJ의 큐 버튼이 열받은 빨간 벽돌처럼 달아오르고 나서야 동작을 멈춥니다.


"Sweet nothing! 이 음악이 날 완벽하게 해요!" 한 팬은 캘빈 해리스의 Sweet Nothing (Ingrosso's mix) 후렴부를 계속 되뇌입니다.


자동화된 벨과 휘슬(주 : 꼭 필요하지는 않은 부가적인 것) 퍼포먼스에 비평가들은 댄스음악 DJ와 그들의 쇼를 조소하며 이를 정신없는 버튼 푸셔들의 놀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빛, 증가하는 EDM의 기준이 된, 이는 실제로 완전한 테크놀로지와 퍼스널 생태계에 의해 작동하며, 이 난잡한 aux 셋은 클럽을 방문하는 DJ, SHM의 멤버인 Axwell이나 Skrillex, 그리고 요즘 뜨는 신인 Krewella 등의 퍼포먼스에 딱 맞게 제작됩니다.


잉그로소가 볼륨을 높이면, 진행되는 점강음(crescendo)은 파티 관객들은 감질나게 하고, 모션 센서는 댄스플로어에서 증가하는 진동을 감지하여 대포에서 안개가 나와 스테이지를 뒤덮습니다. DJ가 마침내 클라이맥스에 도달아면 CO2와 거품은 군중을 뒤덮으며 그들이 더 격렬한 움직임을 보일 때 이 효과는 더 빨리 살포됩니다.


이러한 것들은 계속되는 EDM 사업의 호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12년 EMI 스터디가 100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추정컨대 미국인 전체 중 7380만 (작년에 비해 900만 증가한) 이상이 음악의 팬이 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나이트클럽에 돈을 쏟아붓고(to shell out big bucks),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댄스뮤직 중심의 페스티벌 더미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싶어한다고 했습니다. 2011년부터 실시된 Electric Daisy Carnival 페스티벌의 Las Vegas 런칭은 매년 엄청난 관중과 그만큼 엄청난 아티스트 로스터를 보여주었고, 3일 연속 에디션과 티에스토, 아비치 등의 라인업을 발표함으로써 팬들에게 컬트적인 헌신을 일으켜내었습니다.


댄스뮤직 산업은 최근 몇년동안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여전히 숫자를 깨먹고(crunching) 있지만, 이 산업의 전체 추정치는 2012년 기준 약 45억달러 가까이 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돈은 팬들의 관심 (그리고 수익)을 거둬들이기 위해 수백수천만의 비용을 써가면서 막대한 광경의 전용 광장을 짓는데 쓰이고 있습니다.


값비싼, 그리고 점점 돈이 되고 있는 이러한 시도는 이제 치열한 경쟁 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작년, 라스베가스의 EDM 중심 나이트클럽 열 곳은 총계 7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EDC Las Vegas가 열리는 주에 팬들은 1억 달러 이상의 소비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티에스토와 데드마우스와 같은 장르 스타는 1년에 2천만 이상의 수익을 계약 및 투어와 스폰서쉽으로 벌어들이고 있고, 이 숫자는 라스베가스 레지던트 DJ만 잡아도 성장할 수 있다는 루머에 신빙성을 더해줍니다. 다른 호황 사업과 마찬가지로 EDM 또한 총결산과 부가산업(bottom line and the sub-bass)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공존하는 두개의 어빌리티는 미래 음악의 발판, 관념 (presentation), 그리고 궁극적 방향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관계가 발전하면서, 쇼는 점점 더 정교해지고 고가의 유행이 됩니다.



(Electric Daisy Carnival Las Vegas 2013)



6월 말, 우리가 토요일 밤 Electric Daisy Carnival 2013에 빠져들 때에, 디즈니의 대표인 Michael Eisner는 라스베가스의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축제 부지의 허브 역할을 하는 광대한 중앙 스테이지 아레아를 산책했습니다. 71세의 현행 엔터테인먼트 투자 회사 The Tornante Company의 대표인 그가 고고 댄서와 죽마 퍼포먼서 사이에 있었다고 한다면 좀 의아하겠지만, 그의 존재는 기업의 이익과 음악으로서의 서브컬쳐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문화가 빠르게 주류로 진입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60년대의 락과 70년대의 디스코와 마찬가지로, EDM은 소셜 미디어와 커뮤니티를 통해 그 4/4 박자에 관심을 가지는 이가 늘면서, 세대를 잇는 문화와 기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티켓팅 사이트 Eventbrite의 최근 연구에 의하면 EDM의 팬은 친구가 소셜 미디어에 이벤트를 개제했을 때 다른 장르의 팬들에 비해 참석하는 경우가 두배 가량 많았으며, 다른 장르의 팬들보다 이벤트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2012년, Nielsen Soundscan은 "Dance/Electronic" 장르가 36%의 디지털 트랙 판매율 (팝, 락, 힙합, 컨트리의 3배)을 보이며 미국 메인스트림 음악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언제쯤 이 음악의 피크 포인트가 생겨날까요? 난 잘 모르겠습니다." 베테랑 댄스뮤직 프로모터 James "Disco Donnie" Estopinal Jr.는 말합니다. "지금의 상황은 문화적인 것입니다. 나는 내 아이들이 댄스뮤직을 듣는 것을 보죠. 10년 전에는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에요. 이는 그들의 삶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Disco Donnie의 낙관론은 이해와 설명을 모두 겸하고 있습니다.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남동쪽과 중서부를 거쳐 언더그라운드 레이브 씬의 프로모터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온 전 인섬니악 이벤트(EDC 기획사)의 공동 소유자는 마침내 적절한 구매자를 찾았습니다. 2012년 그는 자신의 회사인 Disco Donnie Presents를 미디어의 거물인 Robert F.X. Sillerman에게 약 9백만달러에 판매하였습니다. 이 거래는 Sillerman의 SFX Entertainment 재출범을 위한 첫번째 인수이며, 10억달러짜리 연회로 탄생하는 댄스뮤직 제국을 위한 포섭입니다.


"이는 내가 전자음악이 단지 장르 음악의 영역만이 아닌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 것보다는 작은 질문이며, 왜 전자음악 문화의 중요성과 매력을 상기시키기 위해 나를 오래 붙잡았는지보다 더 큰 질문이다." (원래 산업에서, SFX 는 2000년 Clear Channel을 44억에 팔아치웠다 - 이는 Live Nation 엔터테인먼트의 상승에 일조했다) Sillerman은 자신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복귀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남깁니다. "오늘날의 호기심 많은 지식층 세대는 자신들을 표현하고 연결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합니다. 그들은 새로운 프로그램 디렉터이자 A&R (아티스트 앤 레퍼토리, 아티스트의 발굴, 계약, 육성과 그 아티스트에 맞는 악곡의 발굴, 계약, 제작을 담당한다. - 한국 위키피디아) 담당자입니다. 이는 그들을 위해, 또 그들을 위해 만들어진 집단적 행위이며 전자 음악 문화는 그들의 열정과 의식을 위한 연료입니다."


지난달, SFX는 주식 가치를 기업공개 (IPO, Initial public offering)를 통해 1억 750만 달러로 끌어올리고자 증권 거래위원회 (SEC)에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만약, 그리고 언젠가 SFX가 공공 기업으로 변할 경우, 이러한 움직임은 업계의 잠재적 가치에 대한 리트머스 테스트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는 동시에 어떻게 월 스트리트의 관심을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팬덤 사람들과 함께 제휴할 수 있을지 결정을 도울 수도 있습니다. 또는 다른 방법으로, Live Nation, AEG, SFX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성장은 광범위한 청중을 모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또한 투자 대상들의 거품 성장 및 파열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난 이 산업이 더 이상 커지지는 않기를 바래요. 왜냐면 이게 더 커질 경우, 우리는 산업의 최고점을 꾸려나가기보다 언제 발을 빼야 할지 알아봐야 하기 때문이죠." Swedish House Mafia의 전 매니저이자 현재 업계의 컨설턴트 및 라스베가스 클럽 LIGHT의 음향/마케팅 담당자인 Amy Thomson는 말합니다. "난 이 사업이 죽을 거란 생각은 안 해요. 하지만 이 페이스로 계속 성장해나갈 거라고도 생각은 안 해요. 아마 이 성장이 전통적 비즈니스 규칙과 맞물려 한차례 소동을 일으킬 것이고, 우리는 그로써 산업이 안정화되는 것을 볼거에요."


산 페르난도 벨리의 깊은 곳, stucco warehouse의 2층에 위치한, 바닥 타일 제조업체와 매니큐어액 창고 사이에는 프로덕션 회사 V Squared Labs에서 만든 EDM 주마등 (phantasmagoria : 판타스마고리아)이 설치되어있습니다. 회사의 대표인 Vello Virkhaus는 비주얼 효과의 선구자이자 멀티미디어 컨텐츠에 있어 비디오-프로젝션 매핑, 오디오 반응 영상, 라이브 비디오 믹싱과 같은 전자음악 업계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들을 만들었습니다.






6개월 이후, V Squared는 4000 평방미터의 사무실로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사무실 콘크리트 벽에 붙인 사진은 이 회사의 가장 유명한 작업물 중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아몬 토빈의 ISAM 투어 당시 사용되었던 획기적인 비디오 매핑, 그리고 Datsik의 Firepower 투어에서 보여준 프로젝션 매핑, 스크릴렉스의 음향 반응형 마더쉽 세트, 이제는 전세계적 페스티벌이 되어버린 UMF의 스테이지 등. 이로써 그들은 Red Hot Chili Peppers, the Police, Bon Jovi 등의 세트를 제작하던 것보다, 또한 그들의 이전 사무실 시절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메인 작업 공간뒤에는 리드 프로그래머 Max Chang이 이중 평면스크린 앞에 앉아, 디제잉의 믹싱 보드보다 훨씬 이해할 수 없는 배열의 슬라이더와 버튼을 통해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창의 왼쪽에는 Krewella의 투어에 사용될 3피트 길이의 크리스탈이 내장된, 컴퓨터로 작동하는 LED 패널 프로토타입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올바르게 소프트웨어를 쓴다면, 당신은 누군가를 비디오로 완전 둘러쌀 수 있을겁니다." 창은 그들의 커스텀  데이터 빌딩 프로그램, EPIC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는 DJ의 라이브 믹싱 및 조명과 LED 패널의 커스텀 그래픽의 싱크를 맞추는 프로그램입니다. "밴드가 저 쪽에 있다면, 컨트롤 부스에서 조명팀과 VJ는 서로 사인이 안 맞는 경우가 생깁니다. 당신이 기술적 내용을 아는 만큼 이를 되돌려야 할 때, 이는 그 기술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이 기술은 아티스트, 프로모터, 클럽 내 기술자와 같은 멀티미디어 컨텐츠 프로듀서들이 포화 시장에서 살아남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음악은 EDM 산업의 중추가 될 수 있지만, 시각적인 혁신은 팬들의 작업의 질을 향상시키고 팬들의 EDM 경험을 확장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고, 이는 팬들이 티켓을 구입하는 이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황중인 EDM 시장에서 우리는 어떻게 DJ X와 DJ Y가 다른지 구분할 수 있을까요? Virkhaus는 말합니다. "그들에게 어울리는 시각적 정체성이 없다면, 우리는 50미터 뒤쪽에서 Crookers와 Dillon Francis의 차이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특별한 조명 쇼, 특별한 컨셉의 각도,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당신은 이러한 300m 가량의 비디오 타일과 비디오 디스플레이, 조명과 복잡한 세트 조각으로 가득한 거대한 스테이지 구조물 가운데 DJ가 있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이는 DJ에게 정체성이 중요한 큰 이유입니다."


이 정체성을 구축하는 것은 싸게 먹히지 않습니다. V Squared는 무대를 설계하고 구현하는데 수천, 수백 이상의 비용을 청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난 누군가의 백그라운드 뮤직이 되고 싶진 않아요." DJ/가수 Yasmine Yousaf는 말합니다. DJ/가수 Jahan, 프로듀서 Rain Man으로 이루어진 시카고 출신의 트리오 Krewella는 클럽 히트곡 Alive와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이브 아티스트 중 하나입니다. 젊은 아티스트 그룹 Krewella는 이번 가을부터 자신들의 첫 투어 콘서트를 기획하였으며, 이는 적지않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수입의 일부분을 다시 생산에 붓고 있는 이유이며, V Squared와 함께 다중 계층 퍼포먼스 플랫폼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셋을 설계하는 이유입니다.


"퍼포먼서라면, 다들 오래 살아남는 것에 대해 생각해요." Yousaf는 말합니다. "당신은 이 시장이 단지 1~2년정도보다 훨씬 오래 지속되기를 원하고, 순간 삑하고 사라지기를 원치 않겠죠. 간단한 DJ set은 아름답지만 쉽게 잊혀져요. 그래서 우리는 그걸 쇼로 만들어야 하죠. 나는 사람들이 떠난 후에도 우리를 다음 10년동안 기억해주기를 원해요."


다시 V Squared로 돌아와서, Virkhaus의 사무실은 단정하고 조용합니다. 사무실 한켠에 하드 드라이브와 테이프가 가득 차 있지만, 그는 요즘 EDC Las Vegas와 함께 시카고, 한국, 브라질, 크로아티아 등에서 열리는 UMF의 작업을 하느라 바쁩니다. 하지만 이는 좋은 소식입니다. 10년 전에 그는 EDC Los Angeles를 준비하기 위해 V Squared의 원래 사무실과 그의 아파트 거실에서 작업을 했으니까요.





그 때로 돌아가자면, 프로덕션 매니저와 중견 프로듀서, 독립적 아티스트와 투어링 크루, 일곱개의 스테이지 LED 스크린의 출력에 맞게 작업해야 할 200GB 이상의 EDC Vegas 컨텐츠도 없었습니다. 2003년경 Virkhaus의 뒷마당에는 프로젝터, 스탠드, 케이블, 스크린만이 있었고 이를 두명의 멤버와 함께 사활을 걸고 San Bernadino의 NOS Events Center로 가져다줘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때 말단이었어요." ("We were the lowest person on the totem pole.")

Virkhaus는 그 때의 비주얼 아티스트와 기술자들로 이루어진, EDM 산업에서 작은 힘밖에 쓸 수 없었던 때를 회상합니다.


이는 모든 EDM 공동체들의 상황과 비슷했습니다. 10년 전, 우리가 여전히 '레이브 씬'이라 불리는 것들 - 음악 문화계의 빨간머리 왕따들, 글로우스틱과 엑스터시로 대표되는 90년대 꼬마애들, 그리고 결국 에미넴에 의해 "Nobody listens to techno!"라고 불리며 조롱당했던 그들 말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밑바닥이었어요. 펑크-록 팬들 아래 깔고 가는 사람들이었죠."

Disco Donnie는 말합니다. 현재 그의 회사 Disco Donnie Presents는 매년 도심가에서 발생하는 1000개 이상의 클럽 이벤트와 아레나 쇼, 아웃도어 페스티벌을 관리하고 있죠.


비교적 최근인 2006년, Estopinal는 돈이 떨어져 차에 가스를 넣을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매월, 매주, 전 모든 이벤트에 제 사활을 걸고 있었죠." 그가 말하길, "난 이게 다시 한번 부흥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어요. 난 어느 누가 이 씬이 이렇게 커질거란 예상을 할 거라 생각하지 않았죠."



같은 년도에 다프트 펑크는 코첼라에서 공연을 가졌고, 현재 전설이 되어버린 피라미드 셋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그 때까지 EDM 쇼의 시청각적 요소는 대부분 프로젝트와 조명에서 약간 나은 정도로만 구성되어있었죠. 그러나 이 마스크 쓴 프랑스산 로봇 둘은 피라미드 형태의 스테이지, DJ 부스를 통해 완벽하게 컨트롤 가능한 피라미드 세트에 설치된 LED 패널, 스테이지의 모든 각도에서 완벽하게 반응하는 음악과 연동된 영상들로 혁명을 일으켰고, 그 결과는 관객의 심장을 멎게 할 정도로 놀라운 것들이었습니다. 따라서 이 공연은 이후 음악 자체에 대한 가치와 함께 공연 준비에 대한 촉매로써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되어왔습니다.


피라미드 세트의 설계 및 공연의 프로덕션을 지도해온 Martin Phillips는 아레나 사이즈의 팝 투어 광경을 EDM에 적용하였습니다.


"난 처음과 중간, 끝이 있는 쇼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치 드라마처럼 말입니다." 그는 현재 Deadmau5 와 Glitch Mob의 쇼를 만든 LA 프로덕션 스튜디오 Bionic Leagu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타워즈와 같은 작업을 해야죠. 마지막에는 데스 스타를 폭파시켜야 합니다. 중간에 그냥 터져버린다면 아무도 이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겠죠."


"DJ는 자신들의 환경을 만들어요." 그는 이어 말합니다. "어떤 것들은 관중들에 따라 무작위적이죠. 이런 요소들은 더 역동적인, 또 더 긴밀한 관계를 생성하기도 합니다."


"이건 엔터테인먼트에요." Krewella의 Yousaf는 말합니다. "난 정말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보는지 보고 싶어요. 만약 당신이 DJ의 셋을 보고 싶다면, 당신 주변의 딥하우스 클럽에 가서 그들이 싱크 버튼을 사용하지 않고 그들이 일곱시간동안 무슨 음악을 연주하는지 보세요."


모두가 이 도처에 편재한 효과가 씬에 도움이 될지 확신하는 건 아닙니다. 최근에 아르키메데스 라이브 쇼를 진행한 DJ/프로듀서 Daedelus는 대형 자본주의 생산에 대해 경계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우리는 클럽 문화가 변화하는 순간에 있습니다." "바깥에서 무대를 향해 비추던 조명은 이제 무대에서 관객을 비추고 있고, 가끔 DJ는 엄청나게 거대한 샐러드 중앙에 위치한 올리브 한조각처럼 볼품없게 보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음악에 대해 돈을 지불하고 있지만, 그 비용은 점점 감소하고 있어요. 영화 하나를 보는데 4만원을 지불한다고 생각해봐요. 이게 현대의 클러빙이에요."


불과 10년 안에, EDC LA는 6천명의 관객과 함께 한 Shrine Auditorium에서 18만명의 관객을 Exposition Park에 채워넣어야 할 정도로 바뀌었습니다. 탄력을 받아 2011년에는 EDC Las Vegas가 개최되었고, 3일에 거쳐 23만명의 관객이 라스베가스의 Motor Speedway를 밟았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동안, 라스베가스의 나이트클럽은 그들의 보틀 서비스(bottle service)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았으며, 더 많은 EDM 시장을 위해 문을 열었습니다.


2012년, 라스베가스의 Marquee, XS, Surrender, TAO와 같은 수퍼 클럽은 Deadmau5, Avicii, Skrillex같은 판매량을 보장하는 슈퍼 DJ들을 레지던트로 무대에 초대했습니다. 이들 아티스트는 하이테크, 체험 가능한 라이브 쇼, 나이트클럽의 리모델링은 감각 과부하에 걸린 수백만의 팬들을 양산했습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DJ의 몸값과 함께 나이트클럽의 운영자와 이벤트 프로모터는 전례없는 수익을 거둔 만큼 그 모든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는 산업의 건강에 좋지 않아요." Pasquale Rotella, Insomniac의 대표인 그는 말합니다.

"이는 에이전트나 매니저, DJ의 호주머니만 불리는 일이에요. 하지만 대부분은 이 문화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같은 일을 하지 않죠. 이건 왜냐면 그들의 일이니까요. 라스베가스는 이제 고장나서 못 쓰게 될 때까지 돈을 굴리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에이전트나 DJ라면, 그리고 당신이 그렇게 많은 돈을 계약할 수 있다면,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아니면 적어도 그정도 급의 계약을 성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겠죠."


라스베가스의 클럽 LIGHT나 1억달러짜리 괴물 Hakkasan과 같은 클럽은 쇼 프로덕션과 엄청난 양의 DJ 계약으로 잘 알려져있고, 로텔라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은 베가스가 곧 상한 급료를 제안하거나 밸런스를 위해 계약을 거부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한 저명한 클럽 운영자는 자신의 자리에서 한탄하며, 현재와 같은 계약의 80%를 내년에도 이어갈 여력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현금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브레이킹 이븐 (break even, 수입과 지출이 맞먹는 상태. 제로섬)은 보증이 되지 않으며, DJ의 이름만으로 팬들을 붙잡아두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건 판도라의 상자에요. 열어버린 이상 못 닫아요." 이 산업의 베테랑 Steve Lieberman, SJ Lighting company의 대표이자 EDC, Ultra, Marquee, Sound 등의 나이트클럽과 이벤트와 함께 작업해온 그는 말합니다.

"불행하게도, 어떤 디제이가 딱 2시간 공연하고 25만달러를 받는다고 칩시다. 그럼 그가 정말로 그만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걸까요? 아비치의 Levels를 아비치가 직접 플레이할 때와 DJ 아무개가 플레이할 때, 아비치가 그만한 수익을 더 창출한다고 보장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종종 고려되곤 하는 기대가 있다. 

"우리는 항상 뭔가 멋진 것을 생산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절어있어요." Lieberman은 말합니다.

"당신이 클럽에서 지불하는 음료값은 15달러지만, 당신이 마주하고 있는 그 비디오 스크린 벽은 40만 달러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


산업에서 누군가가 팬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이벤트를 성공시키더라도, 변호사의 등장이나 기업의 투자, 그리고 억 달러의 매수와 같은 문제는 계속 남아 팬들의 PLUR (peace, love, unity, and respect) 정신을 훼손시킬 것입니다.



(SFX Entertainment의 대표 Robert F. X. Sillerman)



IPO의 서류에 의하면, SFX는 지금까지 "Electronic Dance Music" 회사에서 Disco Donnie Presents와 유럽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파워하우스인 ID&T, 커뮤니티 포탈이자 디지털 음악의 전초기지가 된 비트포트와 페인트볼 파티 Life in Color를 포함한 "Electronic Music Culture" (EMC) 로 변신하여 왔습니다.


"이는 미지의 영역입니다." SFX의 인수자 대표인 Shelly Finkel은 말합니다.

"이는 진행중인 작품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어요. 어제 공항에서 14살짜리 아이와 투모로우랜드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그는 '나 그거 알아, 하지만 내가 가기엔 너무 어려. 내가 나이를 먹을 때까지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라고 했어요. 그렇다면 4년 후에 그 꼬마와 같은 그룹은 우리가 생각지 못한 영역까지 개척하겠죠."


제안자들은 SFX와 같은 회사의 참여는 프로듀서, 프로모터, 장소와 같은 다종다양한 플레이어간의 관계에 의해 EDM을 보호하고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한번의 무지막지한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창조적인 노력에 대한 자본의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Sillerman는 중소형 지역 프로모터를 사들임으로써 산업 부분의 안전한 수익을 거둬들이고 만약 EDM의 인기가 시들해진다 할지라도 성공의 레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경계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월 스트리트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음악과 예술에 대한 것입니다." 파스콸레 로텔라는 최근 SFX의 파트너쉽 제안을 거절한 바가 있습니다. "내 행동은 그에 대한 신뢰가 어떠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그가 기업의 투자를 완전히 싫어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6월의 EDMbiz 컨퍼런스에서 로텔라는 Live Nation이 인섬니악의 지분 50%를 구매했다는 소문을 확인시켰습니다. "창조적 파트너쉽"이라고 소개된 말에 대해, 로텔라는 두 세계의 최고가 손을 잡았다고 말하였습니다. Live Nation의 자본과 인프라가 뒷받침되어, 인섬니악의 창조적인 면을 발휘하는 것 말입니다. 이것은 적어도 7월 중순 불공정 비즈니스 문제로 민사소송을 받은 로텔라에게 약간 아이러니한 사건입니다. Electric Daisy가 치명타(throwing elbows)를 먹은지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이유에 대해 말합니다.


"주위를 둘러봐요. 여기에는 Live Nation의 사람이 없어요." 인섬니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Bunny Eachon는 EDC의 백스테이지를 지적합니다. "없어요. 소송을 위해 우리를 없애버리려는 회사는 멍청한 곳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 젠장, 우리가 이걸로 돈을 못 번다면 파산할텐데.'와 같은 걱정을 하는 대신,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며 흥분하기 위해서요."


Live Nation의 지원으로 EDC Vegas는 더 많은 LED 스크린을 통해 메인 스테이지를 앨리스의 원더랜드처럼 만들어냈으며, EDC의 새로운 개최 장소로 런던의 Queen Elizabeth Olympic Park에서 공연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 영화를 만들고, 인섬니악 이벤트의 트레일러를 감독한 Eachon는 말합니다.


"디즈니는 영화가 아니라 테마파크를 만들고 있어요."

"우리는 테마파크를 만들고 있고 이 테마를 통해 영화를 만들거에요. 이는 다른 방향에서 진행되겠죠."


이 시점에서, 전자 음악 문화의 합병과 수익 창출은 불가피해보입니다. UMF와 Ultra Music같은 기업의 힘에 대해, 어제의 라이벌은 작년까지 함께 진행한 독립적인 부분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고 베테랑 내부인인 Thomson은 EMC와 같은 "투자 독수리 (investment buzzards)"가 주변을 맴도는 것에 대해 말합니다.


"최근 우리를 향해 오는 투자액들은 저를 무섭게 만들어요." 그녀는 말합니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필연적으로 구매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몇배는 늘어나게 되거든요. 당신이 그것을 통해 사고 5배쯤 늘었네라고 생각하면, 당신은 틀린거에요. 프로덕션이 증가하면 티켓값도 증가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조심해야 하 것은 이 둘 사이에서 밸런스가 맞아떨어질 때에요." 그녀는 조심스럽게 다음과 같이 강조합니다. "궁극적으로, 이는 팬에 대한 것이에요."



EDC 2013의 하드 스테이지 가장자리에, 두명의 여성이 스스로 만든 나비날개를 메고 스테이지 잔디밭에서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캔자스 시티 출신의 그들은 그들의 첫 페스티벌인 Electric Daisy Carnival에서 모든 기운을 소모해버렸고, 다음날 어떻게 집에 돌아갈지를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셋에 대해 물었을 때, 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Krewella. Datsik. 확실하게 Datsik이요. 에너지 넘치고 화려했어요.


"정말 완벽했어요." 21살의 Christy가 말합니다.


그녀들은 지난 몇년동안 EDC에 오고 싶어하였고, 9달동안 웨이트리스 일을 하며 1000달러를 모아 티켓, 복장, 음식 및 머천다이즈를 사는데 썼습니다.


얼마나 비싸야 더 비싼 걸까요?

그들이 언젠가 다시 와서 기꺼이 자신의 지갑을 열 수 있을까요?


크리스티는 그녀의 눈썹을 살짝 움직입니다.

"이미 모든 것이 값비싼 시대에요."

그녀는 말한다.

"하지만, 정말 와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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