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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fibrepassion.tumblr.com/post/1454...round-word

댄스 음악 문화가 활성화되며 '언더그라운드'를 외치는 사람이 늘었다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언더그라운드'란 대체 무엇일까요? 모든 것이 개방되고 연결되어있는 지금 과거 레이브의 비밀스런 암호들은 더 이상 기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언더그라운드는 단순히 메인스트림에 반대되는 하위 문화, 혹은 대형 기획사 등의 지원을 받지 않는 음악을 말하는 걸까요, 아니면 여전히 음악이 울리는 장소와 그 곳을 채우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걸까요?

텀블러의 블로그 fibre는 이러한 단어에 의문을 던지고 '언더그라운드'가 어디서 생겨났는지, 그리고 지금 우리가 말하고 있는 '언더그라운드'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집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언더그라운드라는 용어의 의미가 바뀌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으로 보이나, 이 칼럼을 보면서 우리가 논의할 지점 하나는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는 ESCAPE에서 번역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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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파티의 첫번째 구칙은 언더그라운드 파티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언더그라운드'라는 단어를 생각하며 함께 넣은 한 줄이다. 파이트 클럽, 언더그라운드와 일반적인 사람들을 서로 싸우게 하는 반-단체 조직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는 소설이지만, 동시에 '언더그라운드'라는 단어가 어떻게 인식되며, 잘못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한 예시라고 생각된다. 우리는 꽤 오랫동안 '언더그라운드'라는 용어에 대해 논쟁해왔고, 이 대답들은 훨씬 더 어렵고 복잡한 모순만을 남겨놓았다. 순수한 의미로는, 이 용어는 어떤 저항 정신이나 주류 문화나 일반적인 규범에서 벗어난 문화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이다. 분명한 것은 이 용어가 오늘날 조금 일반적이지 않은 무언가를 설명하기 위해 마구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이 어느 정도로 유효하며, 사실상 많은 것들이 이 의미로 해석될 수 있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언더그라운드'란, 우리 마음이 무의식적으로 전자 음악과 연결되는 것이고, 우리가 즉시 쿱쿱하고 버려진 창고를 떠올리고, 회색의 자욱한 안개들과 그안에서 산업과 도시의 붕괴를 생각나게 하는 것들이다. 우리는 '언더그라운드'라는 용어에 대해 더 탐구하면서 우리 스스로가 생각하는 더 많은 층위를 펼칠 수 있었다. 우리는 이 용어의 기원을 살펴보며, 이 기원과 함께 얼마나 빨리 우리 입 밖으로 튀어나오게 되었는지를 살펴보려 한다.

우리는 가장 먼저 비슷한 것을 레이브에서 찾아봤다, 1950년대에 최초로 튀어나왔으며, 야생적이고, 락과 사이키델릭 파티에 영향을 받아 탄생한, 생각이 비슷한 '레이버'들이 점령한 그것 말이다. 이 운동의 키 스팟은 런던의 소호이다. 이 곳은 작가와 아티스트, 대담하고 아름다운 자들, 술고래와 약쟁이들이 한데 어우러진 공간이었다. 그들은 스스로 일반적인 삶에서 뛰쳐나올 것, 앞으로의 비전과 살아 숨 쉴, 그리고 자신들의 주변 환경을 변화시킬 비전 등을 요구하며 카페와 바, 클럽에서 뭉쳤다. 이것이 '비트족 세대'와 아주 밀접한 문화의 한 면이었다. Jack Kerouac, 그리고 Allen Ginsberg과 같이 유명한 이 쪽의 선두주자들은 50년대에 이 운동을 저 위로 끌어올렸다. 이 비트족 세대 문학적 운동의 저자들의 공통점은, 성과 인간, 자유와 전례없는 실험과 그들의 일상 속에서 'beat' 혹은 'beaten down'이라 불리는 파묻어지는 듯한 경험 등에 대한 탐구 정신이었다. 그리고 이는 그들의 창조적인 재료 중 하나로 쓰였다. 이제 우리는 음악과 예술의 역사 속에서 잘 정의된, 완벽한 순간들을 통해 레이브 컬쳐와 비트족 운동의 움직임을 그려낼 수 있다. 이들 레이브는 대부분 불법이며 무단 점거 상태였고 눈살을 찌푸릴만한 요소가 많았다. 그들은 들을 수도, 알 수도 없었다 - 이건 마치 Chinese whispers (속삭임을 통해 말을 전달하는 게임. 가족오락관 - 고요속의 외침과 비슷함) 게임과 같았으며 '레이버'들은 입소문을 통해서만 그 파티가 어디 있는지 알 수가 있었다. 비트 제너레이션의 작가는 그의 작품을 출간하기 위해 몸부림쳤으며 - 그 내용들은 이질적이고 대담하고 불합리한 것들이었다. 이것이 우리를 위한 '언더그라운드'의 정의이다. 이것은 알 수 없어야 하는 무언가이다. 이건 어느 건물의 지하실 파티나 저 높은 타워 41층에서 벌어지는 무언가를 정의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비밀스럽고, 금기이며, 무단으로 이뤄지는 무언가이다.

거의 모든 것에 접근할 수 있고, 거의 모든 것을 홍보할 수 있으며, 거의 모든 것에 연결되어있다, 이는 우리가 솔직하고, 주목할법한 용어에 대한 본질적인 정의를 잊고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거의 모든 것들이 표면 위에 올라 있다. 세계적 문제들의 껄끄러운 현실들을 제외하고 말이다. 우리의 매체, 기술과 소셜 플랫폼이 우리가 조종받는 것에 익숙해질 만큼 강력히 성장했다고? 이들의 진정한 힘은 - 무엇을 다시 쓰고 무엇을 재정의할 것이냐에 대한 선택이다. 무엇보다 무서운 것은 우리 대부분이 우리가 지향하고 있음을 인식한다는 것, 우리 연결부의 힌지 나사가 점점 더 감겨져 오고 있으며 우리가 저항하지 않는다는 그 사실이다. 우리가 우리가 우리 스스로 정의하고, 우리 평판을 쌓는 데 너무 정신이 팔려 우리의 역사 속 가장 중요한 챕터와 발달의 기록들을 잊어버리진 않았는가? 우리는 세계 2차대전의 잃어버린 세대를 잊어버리지 않았으며, 우리가 이들 시대를 우리 타임라인에 스며들게 하지도 않았지만, 오히려 우리는 그들의 시간에 그들을 버려두고 왔다. 우리는 어떤 현상의 역사적 기원을 잊어버리거나 오늘날 우리 취향에 맞게 수트를 개조하는 일들을 벌여왔다. 우리는 18세기 낭만주의까지 되돌아가며 우리의 역사적 순간들을 기록해 '댄스'를 개발하고 늘려나갔다. 이 '댄스'는 인간 컨디션의 한 부분이자 우리가 원하고 표현하고자 할 때 꽃피워졌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춤을 출 때, 우리는 우리 문화와 환경에 맞춰 춤을 추고 사교 댄스를 찾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 때의 순간이었고, 지금은 관련이 없으며, 우리가 그 시간대를 떠났기 떄문이다.

'언더그라운드' 문화는 오늘날의 복잡한 현상이다. '언더그라운드' 클럽과 씬으로 가장 처음 유명해진 도시인 베를린이 그 예시이다. 그러나 사실 방금 말한 이 문장 자체에서 모순을 목격한다, 우리가 대체 어디까지가 진정 '언더그라운드'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 말하기 시작한다면, Berghain에 얼마나 많은 '언더그라운드'가 유지되고 있으며 만약 거기에 가상현실 웹사이트가 있어 '힘세고 강한 경비원'을 통과해야 한다면? 이는 '언더그라운드'라는 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으며, 지금의 포인트는 더 이상 '언더그라운드'라는 장소에 머무르지 않는 '언더그라운드'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냐는 것이다. 어쩌면 당신은 그 소리들이 '언더그라운드'답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인 소리에서 멀리 떨어져있고, 한정된 바이닐 카피를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러나 정말 우리가 이 단어를 어쩌면 보기 힘든, 그러나 잘 노출되고 홍보가 되는 파티를 이야기하는데 쓰지는 않는가? 만약 그 파티가 '언더그라운드' 스럽지 않다면, 신용을 잃지 않느냐는 말이다. 그것의 좋고 나쁜, 혹은 대단한 음악적 기반이자 사람, 에너지에 대한 것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대체 어디까지 이 용어 사용에 선을 그어야 할까? 모두가 그것에 대해 잘 알고 있을 때, 누군가가 정말로 '언더그라운드'를 추구할 수 있을까? 만약 우리가 '언더그라운드' 경험에 대해 대놓고 이야기한다면, '언더그라운드'라는 기반에는 대체 무엇이 남아있는가? 우리는 과연 사람들이 우리를 쉽게 찾게 놔두는 대신 분리되고, 선을 뽑고, '언더그라운드'로 내려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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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myu 2016.07.22 17:00
    '언더그라운드' 의 역할은 변함없이 철저하게 주류에 대한 견제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을 업고 소비자에게 더 많이 노출시킬 수 있는 이점을 가진 주류 문화에 반하여, 좀 더 자발적인 선택을 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한 대안, 그리고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다양성의 측면에서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언더와 인디를 구분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습니다. 언더는 당연히 인디일 수 밖에 없고 그래야만 제대로 기능할 것이기 때문이죠.

    동전의 양면이나 거울 같다고 해야할까요. 어디에나 주류문화가 있다면 어떠한 형태로든 반드시 존재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날처럼 모든것이 연결되는 시대에도 '주류를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 움직임은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곳이야말로 현대 언더그라운드의 출발점이 아닐까 싶네요.

    좋은 글 번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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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상성단 2016.07.24 09:18
    힙스터의 고찰부터 시작해서 쥬류와 비주류의 구분기준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군요..
    잘 읽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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