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15.04.07 05:48

RA, Andy Stott을 인터뷰하다.

http://esca.pe.kr/859 조회 수 5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www.residentadvisor.net/feature.aspx?1933

Andy Stott. 영국 맨체스터 근방의 작은 도시에서 태어난 이 음악가는 현재 언더그라운드 전자 음악 매체와 매니아들이 가장 주목하는 뮤지션 중 하나입니다. 덥 테크노에서부터 앰비언트 및 필드 레코딩으로 들어서며, 그는 자신의 친구가 있는 Modern Love를 통해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동료 음악가인 Demdike Stare의 Miles Whittaker와 Millie & Andrea 역시 결성하며 90년대의 하드코어 & 정글에 대한 애호 역시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로 인해 발매된 2012년작 Luxury Problems은 여러 매체에 의해 그 해의 베스트 앨범으로 손꼽혔고, 2년 후 만들어진 Faith in Strangers 역시 매니아들의 찬사를 받으며 새로운 사운드의 발굴과 사용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레지던트 어드바이저의 기자 Will Lynch는 RA의 특집 코너를 통해 앤디 스톳과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ESCAPE에서는 실로 오랜만에 이 인터뷰를 번역했으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탈자 및 번역 수정부분에 대해서는 댓글 혹은 이메일로 문의해주세요.

RA Features - Andy Stott: Lost and found
http://www.residentadvisor.net/feature.aspx?1933


Andy Stott: Lost and found

 

지난 몇년 동안, 앤디 스톳은 컬트가 좋아하는, 소수의 앨범을 발매했으나 그 하나의 앨범만으로 열광적인 신도를 모은 뮤지션이었다. 한 팬이 '어둡고 우울하며 건방지지 않게 아름다운'이라 묘사한 것과 같이. 맨체스터 외곽에서 성장한 그는 맨체스터의 Modern Love Records라는 레이블에서 일하였고 그 레이블의 우울한, 포스트 레이브 시대의 사운드는 스톳의 음악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의 첫 릴리즈인 2005년, 그는 일반적인 직장에서 일을 하던 중 빠르게 그루브에 빠져들어, 그 날 밤 작업을 했고 그의 연차 휴가에 아무 공연을 해 보이며 거기에 음악을 맞추어보았다. 스톳은 차갑고 테크노 분위기를 내는 음악을 위해 자신의 아티스트명을 만들었고, 이후 정글과 하드코어를 위해 Miles Whittaker와 함께 Millie & Andrea를 결성했다.

 

그의 음악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감안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2010년 스톳이 슬럼프에 빠졌다는 사실을 들으면 놀랄 것이다. 그는 몇년 동안 같은 작업을 반복했고, 이는 사운드의 피곤함과 함께 그가 다음을 기약할 수 있을지조차 장담 못하게 했다. 그러나 막다른 골목처럼 보였던 곳이 가장 짜릿한 지름길임을 알았을 때, 그것은 결국 스톳을 그의 경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주었다. 그는 2011년 두개의 미니 앨범, Pass Me By와 We Stay Together을 발매했으며, 이는 2012년 Luxury Problems에서 살이 붙었다. 이 앨범은 그가 리드 보컬을 처음 사용한 작품이며, 목소리에는 그의 어린 시절 피아노 선생님이었던 Alison Skidmore가 참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이러한 큼직큼직한 걸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진정한 약진은 지난 해의 Faith In Strangers였다. 정의할 수 없는 사운드와 거의 전적으로 하드웨어만으로 사용된 그의 앨범은 지난 그 무엇보다도 전적으로 그를 묘사하는 사운드가 되었다. 효과적이게도, 그것은 테크노 에코 체임버 (집단)를 넘어서 NPR, 피치포크와 뉴욕 타임즈에서 찬사를 받았다. 단지 컴퓨터 앞에 앉아있던, 아이디어가 동나지 않았나 싶었던 5년만이 아니라, 스톳은 현저하게 정직하고 독창적인, 진정으로 자신만이 가진 그 사운드로 소수 아티스트 집단 사이에서 자신을 설립했다. RA의 편집자 Will Lynch는 지난해 오후 스카이프를 통해 그와 인터뷰를 나눴으며, 스톳은 그의 점진적인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 앨범 발매 이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좋아요, 작년과 재작년에는 정말 바빴어요, 하지만 Faith In Strangers를 발매한 이후부터 정말 많은 계기를 얻고 있고 만족과 위안을 얻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 여전히 대부분의 테크노 클럽과 파티에서 디제잉을 하시나요?

대부분, 그래요. 하지만 내가 지난 몇년동안 했던 음악의 스타일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제는 예술 공간, 갤러리와 박물관이나 그 엇비슷한 공간에서 더 공연을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도전이었죠, 뭐가 어떻게 될 지 몰랐으니까요. 생각해보세요 - 당신이 절대적으로 터프한 트랙을 아침 3시에 틀고, 그리고 그 첫 박물관 공연이 '아 ㅅㅂ, 이보다 나쁠 수가 없구만.' 같을 때를요. 하지만 좀 하다보니, 괜찮아지네요.

 

- 이전에 클럽에서 끓어오를 때를 더 좋아하시는건가요?

좋죠. 처음에는 어려웠고 조금 움찔했어요, 해 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첫경험이란 다 그런거잖아요? 다만 방구석 바깥의 무언가를 하는 방법을 더 잘 알아야 한다는거죠. 이탈리아에서의 한 쇼가 떠올라요, 마치 5초짜리 리버브가 울리는, 박물관/갤러리와 비슷한 종류의 공간이었죠. 그리고 터무늬없이 비싼, 값도 잘 모를 조각상 하나가 떡하니 있는거에요. 그런데 프로모터가 내게 말하기를 "우리는 관중들에게 춤을 추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조각상을 보험 청구서에 기록하고 싶지는 않군요." 그래서 뭐 우리는 5초짜리 리버브와 함께 그 석상 옆에 서서 석상처럼 서 있기만 한 거죠. 말 등에 탄 조각상 같은 거였는데, 그 클럽 관계자는 발을 딱 붙이고는 석상 발바닥의 진동을 느끼며, 내가 베이스라인을 바꾸거나 킥드럼을 세게 치면 머리를 세게 저으며 "베이스 줄여! 베이스 줄이라고!"를 외치곤 했죠. 난 "젠장!" 이라고 속으로 삭히구요. 마지막에 결국 베이스도, 5초 리버브도 없었고, 그건 정말 내가 해 본 공연 중 가장 이상한 것이었어요.


- 당신의 공연(live act)은 얼마나 유연하게 조정되나요? 당신은 장소나 밤 시간대에 따라 조정할 수 있나요?

네, 기본적으로 저는 나란히 실행할 수 있는 두개의 라이브셋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클럽에서 연주할 경우 첫번째 방법을 쓰지만, 가능한한 공연이 자유롭게 진행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좌석 공연이나 예술 공간을 얻게 된다면, 거기에는 이 자유에 대한 제약이 좀 있겠죠.


- Faith In Strangers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관찰자의 시점에서 보자면 이 앨범은 당신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앨범이자 당신의 음악적 큰 걸음처럼 보입니다.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분명 큰 걸음이었지만, 그 앨범은 보다 개인적인 레벨에서 큰 성취감을 거둔 앨범이었어요, 왜냐하면 하드웨어를 90% 이상 사용하며 지금까지 해 보지 않은 것들을 했거든요. 심지어 베이스는 직접 연주했어요. 몇몇 트랙에서 직접 연주한 베이스를 들을 수 있을겁니다. 나는 베이스를 연주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러나 내가 사용하고 싶어하는 사운드에 대해서는 알고, 그 대부분을 만들어봤죠. 그래서, 이 앨범을 통해 많은 다른 것들로 내 자신을 밀어넣었고 많은 시간 노력을 그것에 쏟아부었기 때문에 그런 방식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도 만족합니다.


- 당신이 말했듯이, 지난 몇년 동안 당신은 테크노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 좀 더 느리고, 무드 있는 음악들을 만들었죠. 그 변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언제 한번 서로 다른 스타일의 튠을 만들어봤는데, 사운드 팔레트와 소리를 비롯해 모든 게 비슷하게 들리더군요. 그 때 저는 아무 샘플도 쓰지 않았지만, 전 단지 그러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대신 소리를 만들어보려고 했죠. Modern Love를 운영하는 친구 Shlom이 제게 말하더군요. "그냥 주변의 몇가지 잡거리들을 샘플링해봐." 그리고 그게 처음 시작이었던 거고, Pass Me By의 등장이었던 거죠. 그 이후로 저는 필드 레코딩과 자투리 샘플링의 짐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것들이 단지 느린 템포에 맞게 보였을 뿐이구요. 뭐 그게 제 모든 작업이 느려지고 어둡고 무거워진 이유에요. 그리고 지금 저는 그 스타일에서 나오려고 했고, Faith In Strangers는 명백히 그 반대의 지점에 있는 것이에요.


- 당신은 여전히 필드 레코딩을 붙잡고 있습니까? 당신이 항상 줌 레코더를 들고 다닌다고 들었는데요.

맞아요, 여행이나 쇼에 갈 때마다 항상 들고 가요. 왜냐하면 시작할 때, 당신은 고유한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무시를 통해 당신이 무례하게 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나는 이 것을 가져가서 항상 내 옆에 놓는 거죠.


- 최근 얻은 것은 있나요?

파리에서 정말 재미있는 것을 얻었죠. 지하에서 한 청년이 사람들의 대화 속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컴퓨터로 만든 여성 로봇의 목소리가 다음에 내릴 곳은 탄노이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이 청년이 아코디언을 꺼내더니만, 이 프랑스 여성 보코더와 함께 연주를 하더라구요. 내 생에 가장 이상한 모습이었어요. 내가 이걸 언젠가 써먹기를 바랍니다.


- 종종 어떤 사람들이 특별한 귀를 가지고 있다 -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매일같이 소리를 듣고 일반적이거나 귀찮아하지만, 음악적인 무엇인가를 찾아내곤 하죠. 저는 Marcel Dettmann이 시끄러운 라디에이터를 통해 바람에 날려가는 소리를 만들어낸 것을 기억합니다.

제 기억엔 그게 더블린의 공항에 있던 에어컨 유닛이었을겁니다. 저는 천장 아래에 서서 제 줌 레코더를 닿을 수 있는 데까지 뻗었죠. 한 열의 사람들이 게이트로 들어서며, 당신이었다면 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보였을 거에요. "정신 나갔나, 뭐하는 거지?" 정말 당혹스러웠죠, 당혹스러웠어요. 하지만 그냥 "나는 명백히 이 사운드를 쓰고 있습니다. 이건 매우 중요해요." 그리고 사람들이 바로 옆에서 대화를 하면 당신은 생각하기를 "오 젠장, 좀 닥쳐, 2초만 줄 수 없냐고." 하지만 뭐, 하기 나름이죠.


- 당신이 샘플과 필드 레코딩을 시작하기 전에, 당신이 자신의 소리에 꼼짝 못하고 있다는 걸 느꼈나요?

네. 제가 유사하게 들린다고 말할 때 이건 본질적으로 동일한 걸 의미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컴퓨터에 앉아, 프로그램을 열고, 같은 사운드 뱅크에서 무언가를 찾을 때면 좀 무언가를 바꾸고, 바꾸고 싶어하죠. 그건 마치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일을 하는 것처럼, 어떤 것은 한 측면에서는 좋을 지 모르나 다른 쪽에서 보면 지루하다는 거죠. 하지만 네, 저는 정말 한발짝 나아가고 싶었고, 붙들기 위한(latch onto) 다음 단계를 얻는 것은 매우 어려웠어요. Shlom이 샘플링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까지, 그리고 제 폰으로 모든 것을 녹음할 때로 넘어가며요. 그리고 그로 인해 새로운 사운드의 세계를 열었어요. 그 음질이 거칠 때면, 단지 개똥같은 음질의 녹음물만이 들어있을 뿐이죠. 그걸 가지고는 뭘 다시 만들 수가 없어요.


- 그 혁신적인 변화 이전에, 당신은 그 모든 것에 대해 걱정했나요? 당신이 아이디어가 동났을 때, 당신이 큰 슬럼프(writer's block)에 걸렸다고 하던데요.

네. 전 그것에 대해 걱정했어요. 좌절감이 사람을 밀어넣죠, 당신은 일의 진전을 원하고, 지금이 그 때 같은데, 당신도 알다시피 자리에 앉아 집중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잖아요. 그래서 단지 스스로 집중하고 집중하며 한계까지 작업물을 밀어부쳤죠. 하지만 결국 다음 무엇인가를 찾는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이 없어요.


- 당신은 Modern Love의 특별한 구성원 중 한명입니다. 그 레이블이 당신에게 준 영향은 얼마나 큰가요?

엄청납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쓰는 모든 트랙은 Shlom과 같이 자리에 앉아 작업하는 것이죠. 제가 무언가를 쓰면, 우리는 같이 앉아 그가 "음, 알잖아. 일단 끝냈지. 이 곡의 거의 다른 버전은 이미 여러 곳에 있어. 그러니까.." 하죠. 이거 정말 좋아요. 왜냐하면, 모르겠네요. 다른 사람들이 음악에 대해 평가해줄 좋은 판사를 가지고 있을지요. 당신에게 다른 사람이 필요해요.

또한, 우리 모두 흩어졌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잘 일어나지는 않지만, Demdike Stare의 Miles Whittaker와 Shawn Canty, 그리고 레이블에서 GH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Gaz [Gary Howell, 편집주석], 그리고 레이블을 운영하는 Shlom 까지, 이제 더 이상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에요. 하지만 우리 모두 이 사무실에서 얻고, 모두 곡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 준비한 다른 곡을 연주하고, 당신은 다른 친구들이 하는 것들을 들을 수 있는 거죠. 이는 경쟁적이지만, 가장 긍정적인 방법이기도 하죠. Miles의 예를 들자면 - 그는 몇가지 특정 트랙에 대해 이야기할거에요. 제가 방아쇠를 당기고, 그게 우리 마음을 잡아채는거죠. 당신이 거기서 무엇을 끄집어낸다면, 그게 나올 것이고 - 스튜디오에 있는 모든 것들 켠 이후 나오는 거죠. 우리 모두는 서로 알지는 못해도 서로를 밀어주고 있는 것 같아요.


- 그 사람들과 함께 한 첫번째 경험은 무엇인가요?

저는 제 오랜 친구를 통해 Shlom 에 대해 소개받았어요. 그는 내게 몇개 트랙을 같이 만들어보자 했고 그렇게 작업을 건내줬죠, 그렇게 작업을 시작해 Shlom이 미팅을 가지길 원했고 앉아서 그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Miles에 대해 오래 전부터 들었고요, "Miles가 여기서 DJ를 해, 마일즈가 네 트랙을 정말 좋아하더라고, 마일즈가 어쩌구, 마일즈가 저쩌구." 저는 "시발 그 놈이 누구여?"라고 생각했구요. 결국 그를 만났을 때, 5분 동안 이야기하며 내가 어릴 적부터 그를 알았던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그가 저를 초대한 것이 바로 그 이후였고, 그 곳은 마치 몇시간 거리에 제가 살고 있던 곳 같더군요. 저는 작업 이후 그곳을 사용하고, 그 스튜디오에 가서 장난치고 하면서 Millie & Andrea가 생겨났어요.


- 당신은 맨체스터에서 자라났나요?

바로 바깥에, Oldham이라는 작은 마을에서요. 볼거리도 없는 도시죠. 하지만 네, 지금으부터 지난 5년동안은 북 맨체스터에서 살고 있고 지금 제가 맨체스터에서 왔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거기에서 많은 것을 받아들였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제가 듣기로는, Faith In Strangers가 다른 레코드보다 더 당신을 대변한다고 한 적이 있었네요. 이것이 무슨 의미인가요?

맞아요. 시간이 좀 걸렸죠. 기본적으로 제가 곡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 여러 친구들의 형님 테이프를 훔쳐오는 것에서 시작했어요. 그들은 집으로 달려와서는 "오늘 쓰고 바로 가져다줘. 바로 오늘. 안 그러면 내가 맞을거라고!" 알다시피 이게 친구의 형 물건이고, 그 물건을 지금 쓰려는 거니까요. 어쨌든 카세트를 얻었으니 테이프를 복사해야죠. 그리고 이것들은 모두 '90-'91년 정글이나 하드코어 느낌의 물건들이었어요. 멍청하게 빠르기만 한 게 아니라 꽤 좋은 물건들, 브레이크비트와 슬로우비트가 있는 것들 말이죠. 제가 어렸을 때 저는 멜로디를 익히려 하곤 했어요, 단순하던 복잡하던 그냥 해본거죠. 그 소리들을 가진 적은 없었지만 그 멜로디들을 다시 연주할 수는 있었어요. 그리고 불현듯 갑자기, 저는 친구에게서 컴퓨터를 구입하고 모든 소리가 컴퓨터 소프트웨어에서 나오게 되었죠. 저는 마치 "와, 믿을 수가 없어. 내가 원했던 모든 사운드가 여기 다 있잖아!" 그래서 저는 오랜 시간동안 제 시스템 바깥의 무언가를 - 디트로이트와 시카고의 음악을 듣고 그 스타일을 모방하는 것 등을 해보려 한 것 같아요. 그럼에도 제 특성을 품고 엮어보려 한 거죠.

결국 저는 이것은 그저 같은 사운드 창고일 뿐이고, 나는 그걸 약간 변경했을 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제가 필드 레코딩과 느린 음악을 시작할 때, 이건 더 유기적이게 보였고 그게 '좀 더 저에 맞는 사운드로 변한 것이 아닌가 (it started to sound more like me)' 라는 의미가 된 거에요. 제가 십대 시절에 모았던 사운드들에서 벗어났을 때, 그 때 저는 제가 듣고 있는 것들에 대한 모방을 버렸죠. 그리고 지금은 제 스스로의 사운드를 찾고 만들게 되었어요. 그것은 1991년도의 하드코어 트랙을 복사하는 것보다 더 개인적인 일인 것 같아요.


- 저는 몇년에 걸쳐 여러 리뷰를 보면서, 사람들이 당신이 만들어온 덥 레코드 - Merciless나 그 비슷한 것, 하지만 전환점을 맞은 이후 평가가 달라졌죠 - 를 꽤 이전부터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정확히는 당신이 더 이상 다른 레코드들을 모방하지 않았다고 한 시점에서 더 큰 반응을 얻게 된 것 같군요.

맞아요, 그게 정말 이상하고, 그리고 정확한 요점이죠. 제 말은 Pass Me By와 We Stay Together, 이 이후 저는 제 단기적인 직업을 떠나서 100% 음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어요.


- 당신이 직업을 관두어도 된다 느꼈을 때 공연을 다니기 시작한 건가요?

음, 결정을 한 거죠. 주말에 일터에 휴가를 내고 공연을 나가는 거에요. 그러자 회사 휴일은 다 써버렸지만, 저는 하고 싶은 쇼를 계속 하게 된 거죠. 저는 창고에서 근무했고, 제 매니저는 제가 주말에 어디 멀리 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이건 쭉 하는 농담 비슷한 건데, 예컨대 매니저가 "주말에 어디 있었어?" 그러면 제가 "일본 갔다왔어." 그러면 자지러지게 웃고는 이렇게 말하는 거죠, "금요일에 일본에 갔다가 월요일에 돌아왔다고?!" 그럼 제가 "그럼."이라고 대꾸하는 거죠. 좀 더 정확한 설명이 필요했어요. "이봐, 결정을 좀 해야겠어. 좀 더 많은 공연을 위해 일정을 조절해야겠어." 그러자 그가 말한 거죠. "해, 그냥 해버리라고." 그리고 그 결정은 시간이 지나며 옳은 것 중 하나가 된 거죠.


- 당신은 auto shop에서 일했다면서요?

네. 메르세데스 벤츠의 페인트 스프레이를 칠하는 일을 했었어요. 진짜 웃기는 일이었죠, 가령 내가 반쯤 완성된 트랙을 녹음하고는 창고로 가져가서 정말, 엄청나게 비싼 카 스테레오 시스템에 그걸 넣고 재생해보는 거에요. 차를 수리하러 온 어르신들은 그것을 듣고 "이게 네가 하는 일이냐?"라고 하더군요. 그럼 저는 그러는거죠, "예, 일에 관련된 거에요." 그러면 "음, 아마 넌 여기서 평생 일할 것 같다!" 웃긴 거죠.


- 음악에 전업한다는 느낌은 어땠나요?

처음에는 이상했어요. 그냥 일을 쉬고 있고, - 마치 아주 긴 휴가를 얻은 것처럼 - 어느 때라도 다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거죠. 그리고 저는 그 전까지 하루 중 시간을 정해 스튜디오에 간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일과 시간을 조정했죠. 그리고 장비 한 켠에 앉아 완벽히 그 안에 들어가 이를 습득하는 일들이 집에 들어가고 일 나가는 것과 대비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에요. "아, 이 것들과 두시간을 함께 엉망진창으로 보내는구만, 그리고 이제 되네." 알다시피, 당신이 집중한다면 당신이 주의해온 모든 일들을 할 수 있어요. 아주 놀랍죠, 그리고 매우 중요해요.

Demdike Stare의 Miles, 그는 이 장비들을 보며 정말 많은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어느 날 그를 그냥 불러냈을 때, 그가 수화기 너머에서 대답한 것이 중요한 지점 중 하나였죠. "What's it not doing?"


- Miles와의 우정이 당신이 하는 일에 영향을 끼쳤나요?

글쎄요, 그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아무것도, 일단은요. 저는 책상에 앉아 매일 셋업을 하고, 이게 점점 복잡하고 복잡하고 복잡해지는거에요.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하든지간에 그는 많은 것들을 내가 모르는 시간에 끝내버렸던거죠. 그리고 단지 저는 알림을 울려 전체나 좀 조정하는 거구요.

그래도 단지 그만 그렇게 했던 건 아니에요. 운이 좋게도 레이블의 모든 사람들 - Shlom, Sean, Gav, Miles - 우리는 참 정직했어요. 잔인할 정도로 말입니다. 그리고 그게 우리가 필요했던 거구요.


- 힘들었나요? 지금까지의 관계에 부담을 줄 만큼?

아뇨, 아뇨아뇨.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음악에 대해 말할 때 전부 부정적인 내용을 이야기하지는 않잖아요, 단지 건설적인 비판일 뿐이고, 당신이 그걸 원할지라도 기분은 좀 상하죠. 하지만 제가 처음 그들을 만났을 때는 조금 잔인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니, 그건 옳지 않아." 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되물었죠. "뭐? 뭐라고?" 하지만 알다시피, 그런 태도가 아니었다면 제 생각에 저는 그 집단에서 제자리걸음만 하고, 비슷비슷한 레코드를 만들고 있었겠죠.


- 당신은 어릴 적 신디사이저와 함께 자랐다고 언급했는데요, 맞나요?

음, 제가 말한 신스는 두살 때인 것 같네요. 아홉 살 때는 정말로 쓰레기같은 키보드를 가지고 있었구요. 그냥 주변 자체가 엉망이었어요. 다시 말하자면, 연주라는 것을 해 보려면 아버지가 집에서 연주하는 것들을 사용해야 했죠. 학교에서 음악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친구의 친구로부터 신스를 구입했고, 지금도 그건 제 침대 밑에 쓰레기들과 함께 덮여있어요. 하지만 그 나이 때 구입한 Roland D10은 놀라운 것이었죠. 제 학교 선생님은 저를 학교 바깥에서 피아노를 배우도록 설득했고, 그게 제가 앨범에 보컬로 참여했던 Alison Skidmore 선생님을 만난 계기에요.

어쨌든, 저는 신디사이저를 하나 더 구입했어요. 그리고 그 때가 제가 하드코어 테이프들을 훔치려 했을 때에요.


- Alison 선생님에 대해, 그녀가 피아노 레슨만이 아닌 다른 영향력을 끼쳤나요?

Alison과 같은 음악 선생님을 본 적이 없었어요. 정말 개방되어있고 정말 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죠, 제가 무언가 고민하고 있을 때면 그녀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구요. 그녀는 한가지에 집중하게 했고 저는 14, 15살의 나이에도 쿨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았어요. 그녀는 "좋아, 매주마다 네가 듣는 음악들 중 하나를 내게 줘. 그러면 같이 분해해보고, 조각을 맞춰보는 거야. 내가 코드를 알려줄게, 그게 어떻게 작업으로 바뀌는지 보여줄게." 그래서 저는 몇개 트랙들을 가져다줬죠. 음, Aphex Twin classics 같은 거요. 그녀는 그걸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구요. 결국 그녀가 말했죠. "너는 음악을 공부하기보다는 사운드에 대해 연구해야 할 것 같아."


- 결국 당신은 사운드를 연구한 건가요?

아뇨, 그런 비슷한 것은 하지도 않았어요. Alison이 한 "가서 사운드를 공부해"라는 말은 제게 "가서, 아무것도 안 할게요."같은 의미였으니까요. 제 말은, 저는 학교를 나와 많은 친구들이 그랬던 것처럼 단지 많은 돈을 제 주머니에 넣고 싶었던 것 뿐이고 그래서 바로 들이댄거죠, 그게 엔지니어링이었는지, 대학 음악 과정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코스를 신청했어요. 제가 어떤 방에 들어섰을 때 엄청난 양의 랙 모듈과 샘플러, 모든 종류의 기기가 있는 것을 보고 "존나게 멋지구만." 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곧 일을 해야 했기에 그 과정을 배우지는 못했죠. 돈이 들어오자 밖으로 나가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한 거죠. 하지만 짬내는 시간에 항상 제 자신을 가르쳤어요. 이후 Claro Intelecto, Mark Stewart와 같은 제 오랜 친구들을 만났을 때, 그들은 제 어린 시절에 참 많은 것을 가르쳐줬어요.


- 그것이 좀 더 진지하게 아티스트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지점인가요? 당신이 "내가 이것을 전업으로 해야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나요?

오, 아뇨 아뇨 아뇨. 그냥 짬 시간에 음악을 만들었어요. 좋아하는 거니까요. 저는 정말로 "그래, 이걸로 좋은 삶을 살아야지, 나는 할 수 있을 거야."라고 생각한 적은 없어요, 단 한번도요. 그리고 모든 상황이 에스컬레이터처럼 솟아오르자 잠시 멈추고 지금과 내일에 대해 생각해보며 "젠장, 터졌구만, 정말 터졌어!" 정신적으로 말이죠. 하지만 그걸로 건방을 떤 건 아니에요. 제 생각에 저는 큰 아이디어가 올 때도 꽤 합리적인 것 같아요.


- 그래서 당신이 휴가를 계속 사용할 때까지 일을 그만두는 것에 대해 고려하지 않았던거군요.

정확히 그거죠. 그리고 그게 제가 직면한 가장 스트레스받는 일이자 기쁜 일 중 하나였어요. 내가 이 일을 계속 히야 할까? 아니면 이 경력을 계속 쌓는 길로 갈까? 분에 넘치는 고민 <luxury problem> 이었죠. 기본적으로. 이건 솔직히 힘든 결정은 아니었어요. 그냥 생각이었을 뿐이고, 알다시피 일하면서 하고 싶어하는 무언가 때문에 일을 그만두곤 하잖아요. 그 생각까지 가라앉는 게 좀 힘들었어요.


- <Luxury Problems>이라는 타이틀이 실제로 거기서 나온 건가요?

아뇨, 아뇨. 제가 그 이름을 정하고 나서 많은 일들이 그 이름에 들어맞게 되었어요. 이 타이틀에 대한 이야기는 파리에서 비주얼 아티스트로 대화를 하고 있었을 때, 우리는 서로 양 옆에 서 있었고, Clark가 연주하고 나서 우리는 짐을 쌀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우리가 잠시 서로 대화했을 때 제가 말했죠. "바빠요? 혹시 뭐 재미있는 일 하고 있나요?" 그리고 그는 정말 바빠서, 큰 아티스트를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다른 아티스트를 위해 중요한 작업을 하고 있어서 마감이 매우 촉박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는 "정말 대단해, 그리고 스트레스 넘치는 일이죠.. 큰 문제에요. 하지만 분에 넘치는 문제 <luxury problem>이죠." 그 직후 제가 그에게 말했어요. "어, 그 말 쓰면 좋겠네요" 그가 말하더군요. "물론, 쓰세요." 제가 실제로 앨범을 발매한 이후 그에게서 메일이 날라오더군요. "정말 그 단어를 썼다니 믿을 수가 없군요."


- 당신은 이전에 luxury problem 짝퉁을 만들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 했어요. Faith In Strangers 이후는 어떤가요? 다음 레코드에 대해 묵혀둔 생각이 있나요?

계속 쓰고, 쓰고 있죠. 기억을 되돌리는데는 시간이 좀 걸렷어요. 왜냐하면 레코드가 나온 이후 저는 - 이게 이틀 전 일인가 이틀 후 일인가? - 어쨌든, 저는 당시 레코드가 나오기 이틀 전쯤에 결혼했어요. 그리고 허니문을 다녀오니 크리스마스가 터지더군요.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지나자 쇼를 다시 시작하고, 그리고 다시 작곡을 시작하고 내 새로운 발자취를 찾아나가게 된거죠. 저는 단지 새로운 것을 찾고, 매순간 탐험을 하고 있어요.


  1. "이것을 일시적인 비프음으로 생각하기를 바란다" Bloc의 공동 창업주 Alex Benson이 '줏대없는 (spineless)' 힙스터들'에 답하다

    지난주 Bloc의 공동 창업자 중 한명인 George Hull이 기고한 기사가 유럽의 레이브 커뮤니티를 발칵 뒤집어놓았습니다. bloc의 홍보를 그만두며 그는 spectator지에 '줏대없는 (spineless)' 힙스터들이 너무 재미없게 논다는 내용의 칼럼을 기고하였고, 이에 ...
    Date2016.03.30 Category인터뷰 ByESCAPE Reply0 Views381
    Read More
  2. 90년대의 디자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50,000장의 파티 플라이어를 만나보자

    Matthew Johnson은 80년대 말부터 레이브 파티에 참여해온 골수 레이버이자 전자 음악의 가장 열렬한 팬입니다. 또한 그는 수집품을 모으는 수집가이기도 하죠. 그는 Rave Preservation Project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친구들에게서 오래된 파티 플라이...
    Date2015.08.05 Category인터뷰 ByESCAPE Reply0 Views298
    Read More
  3. Duke Dumont, 코첼라에서의 라이브 쇼와 다음 앨범에 대해 인터뷰하다

    작년 한 해 영국과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 하우스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 Duke Dumont가 코첼라에서의 페스티벌을 앞두고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Duke Dumont는 영국 출신의 DJ 및 프로듀서로 현재 영국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
    Date2015.04.11 Category인터뷰 ByESCAPE Reply0 Views491
    Read More
  4. RA, Andy Stott을 인터뷰하다.

    Andy Stott. 영국 맨체스터 근방의 작은 도시에서 태어난 이 음악가는 현재 언더그라운드 전자 음악 매체와 매니아들이 가장 주목하는 뮤지션 중 하나입니다. 덥 테크노에서부터 앰비언트 및 필드 레코딩으로 들어서며, 그는 자신의 친구가 있는 Modern Love...
    Date2015.04.07 Category인터뷰 ByESCAPE Reply0 Views513
    Read More
  5. Todd Terry와 WhiteRaverRafting의 인터뷰 : '아이들이 그 뿌리를 찾아가기 시작할 때면, 난 수업을 준비한다'

    토드 테리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자라며 20년 가까이 하우스 음악을 만들고 재생해온 음악가입니다. 1987년부터 음악을 해 온 그는 신디사이저, 드럼머신과 같은 고전적인 기계들을 이용해 히트 싱글을 제조하고 Hardhouse, Swan Lake, Orange Lemon, Royal Ho...
    Date2015.03.24 Category인터뷰 ByESCAPE Reply0 Views395
    Read More
  6. '많은 사람들이 너무 진지해해요.' Millie & Andrea가 FACT와 인터뷰하다

      Millie & Andrea, 2008년 'Black Hammer'라는 싱글을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들은 초기의 덥스텝과 테크노, 브레이크비트 등을 혼합한 스타일의 싱글을 여럿 발매하며 영국 내에서 작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2009년 이후 이들은 더 이상 같이...
    Date2014.04.02 Category인터뷰 ByChrow Reply0 Views2473
    Read More
  7. '다음 세대의 음악은?' A-trak, Ryan Hemsworth, Zedd, Evian Christ이 GQ를 통해 답하다

      새로운 세대의 음악은 무엇이 될까요? 작년 우리는 EDM 시장이 더욱 커지고 뱅어, 드랍 등의 새로운 트렌드가 나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편에서는 다프트 펑크가 복귀하며 음악계에 새로운 디스코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트랩과 댄스홀, 주크 ...
    Date2014.03.23 Category인터뷰 ByChrow Reply0 Views3208
    Read More
  8. "전통을 지키고 싶다면, 가스요금때문에 결혼반지를 팔지는 않겠죠" 칼 크레이그, 디트로이트에 대해 답변하다

      디트로이트, 한때는 가장 활기가 넘치는 공업의 도시였지만, 현재 이 곳은 많은 부채와 실업자를 떠안은 유렁 도시가 되어버렸습니다. 대형 자동차 제조 기업인 GM과 크라이슬러는 2008년 미국 정부에 구제 금융을 신청하며 겨우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었지...
    Date2014.03.19 Category인터뷰 ByChrow Reply1 Views2907
    Read More
  9. 스크릴렉스, Reddit을 통해 질답시간(AMA : Ask Me Anything)을 가지다

      그저께 스크릴렉스가 Reddit에 팬들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에게는 그저께인 3월 8일 오전 5시경, 스크릴렉스는 Reddit을 통해 팬들과 함께 하는 AMA [Ask Me Anything] 시간을 가지고 팬들과 대화했습니다. 이 날 스크릴렉스는 자신의 페이지를 통해 ...
    Date2014.03.10 Category인터뷰 ByChrow Reply0 Views3662
    Read More
  10. No Image

    1분만에 듣는 비트포트 매쉬업 "Epic Mashleg", 그리고 스웨덴 듀오 Daleri에 대한 SPIN 인터뷰

    최근 EDM 커뮤니티를 통해 한 매쉬업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16개의 일렉트로-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트랙으로 이어진 이 1분짜리 매쉬업은 한 박마다 교체되면서도 비슷한 형태의 퍼커션 혹은 리드 신스 패턴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pic Mashleg이...
    Date2013.07.17 Category인터뷰 ByESCAPE Reply5 Views5155
    Read More
  11. No Image

    아민 반 뷰렌의 스웨덴 Bråvalla 페스티벌 인터뷰 via ClubTrekker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DJ 아민 반 뷰렌이 스웨덴의 락 페스티벌을 찾았습니다. 6월 27일에서 29일 사이에 열린 스웨덴의 Bråvalla Festival은 Rammstein, Green Day, In Flames, Frank Ocean, Volbeat 등 락과 팝을 비롯한 멋진 음악을 보여주는 세...
    Date2013.07.13 Category인터뷰 ByESCAPE Reply0 Views4194
    Read More
  12. '제발 그 라벨에 나를 집어넣지 마세요' : 펠릭스 다 하우스캣의 인터뷰

    시카고 출신의 하우스 DJ인 펠릭스 다 하우스캣이 비트포트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6월 3일 진행된 이 인터뷰는 펠릭스 다 하우스캣의 음악 커리어와 지난 3월 발매한 새로운 EP에 대한 이야기, 남은 2013년 진행될 그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특...
    Date2013.06.07 Category인터뷰 ByESCAPE Reply0 Views4364
    Read More
  13. EDC와 원더랜드를 기획한 인섬니악 이벤트의 대표, 파스콸레 로텔라의 인터뷰

    파스콸레 로텔라, 그는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과 원더랜드 페스티벌을 기획한 인섬니악 이벤트의 대표로써 현재 미국의 페스티벌 씬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하나입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EDC는 미국의 대표적인 페스티벌로 거듭났고 현재 유럽에까...
    Date2013.06.01 Category인터뷰 ByESCAPE Reply0 Views3945
    Read More
  14. 트리키, 자신의 새 작업물 False Idols에 대해 말하다

    여기 90년대를 이끌었던 트립합의 반체제적인 인물이 돌아왔습니다. 매시브 어택과 함께 작업하며 90년대 후반에 Maxinquaye로 데뷔하며 브리스톨 3인방으로 불리었던, 하지만 가장 급진적이고 활동적이었던 인물인 트리키가 새 앨범 False Idols를 들고 돌아...
    Date2013.05.23 Category인터뷰 ByESCAPE Reply0 Views4652
    Read More
  15. 시버리 코퍼레이션의 Rob Garza, 솔로 앨범 소식과 EDM에 대한 생각을 전하다

    시버리 코퍼레이션(Thievery Corporation)의 멤버 Rob Garza가 리믹스 트랙으로 이루어진 싱글 앨범 REMIXES LP을 낸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 앨범의 사운드는 딥, 댄스홀, 라틴이 섞인 남미의 사운드가 주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VIBE 매거진은 롭...
    Date2013.05.17 Category인터뷰 ByESCAPE Reply0 Views4040
    Read More
  16. No Image

    Carl Cox, Intec 레코드의 컴필레이션 발매를 둘러싼 비트포트 인터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를 찾을, 50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테크노의 거장으로 불리는 칼 콕스가 그의 레이블인 Intec Records를 재정비하고 그만의 컴필레이션 앨범 Pure Intec 2를 다시 발매한다는 소식입니다. 2006년의 Intec 50 EP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
    Date2013.05.15 Category인터뷰 ByESCAPE Reply0 Views4400
    Read More
  17. No Image

    다프트 펑크의 빌보드, GQ 인터뷰를 비롯한 몇가지 소식들

    8년만에 귀환한 전설적인 일렉트로닉 음악의 아이콘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Get Lucky의 공개, 그리고 이번에 발매될 신보 Random Access Memories에 대해 하나씩 밝혀지는 이야기들은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
    Date2013.05.08 Category인터뷰 ByESCAPE Reply0 Views4910
    Read More
  18. No Image

    VIBE 매거진의 인터뷰 : 퍼렐, EDM이 너무 기업적으로 변하고 있다

    몇년만에 등장한 다프트 펑크의 신보 Random Access Memories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고, 그 중심에는 SNL에서 최초로 공개한 싱글 'Get Lucky'가 있습니다. 이 싱글에 대한 열광적인 반응은당연히 두 로봇의 성공적인 귀환을 환영하는 의미로써 주목받고 있...
    Date2013.05.08 Category인터뷰 ByESCAPE Reply1 Views460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