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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hiteraverrafting.com/todd-terry-...DM+Blog%29

토드 테리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자라며 20년 가까이 하우스 음악을 만들고 재생해온 음악가입니다. 1987년부터 음악을 해 온 그는 신디사이저, 드럼머신과 같은 고전적인 기계들을 이용해 히트 싱글을 제조하고 Hardhouse, Swan Lake, Orange Lemon, Royal House, Black Riot 등의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그의 음악은 미국과 영국의 댄스 차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늘어나는 기술과 음악가들 속에서도 여전히 자신의 고전적인 스타일을 고수하는 그를 WRR에서 간단하게 인터뷰했습니다.

그는 현재의 EDM 시장의 성장에 대해 낙관을 가지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현대의 EDM 문화를 받아들인 후 그 것이 어디에서 시작했는지 뿌리를 찾아볼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해서 나를 찾으면 난 그 친구들에게 수업을 할 준비를 하는 것이고.""

 

원문 : House Music Veteran Todd Terry Discusses The Evolution Of The Dance Music Scene [Exclusive Interview]




1. 당신은 어떻게 전자음악을 듣게 되었나요? 당신이 처음 프로듀싱을 하게 끌어들인 계기는 언제인가요?

"브루클린에서 자랄 때 나는 12살이었고, Brighton Bizarre에 가서 Marky B와 DJ Larry의 공연을 보려 했다. 브루클린의 거리 파티에서 첫 디제잉을 시작했지만, 그 때는 힙합을 자주 듣고 틀었다. 어느 날 한 친구가 내게 하우스 뮤직을 들려주었고 나는 금새 그 음악에 매료되었다. 프로듀싱을 하게 된 계기는 내가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있다는 (get a check and pay my rent) 것을 깨달았을 때이다. 곧 나는 내 힙합 샘플링을 버리고 하우스 뮤직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2. 당신이 자라면서 가장 좋아한 트랙이나 아티스트는 무엇인가요?

"Quincy Jones만큼 특별한 것은 없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Razzamatazz'를 제일 좋아한다. 아티스트라면 Quincy Jones와 James Brown."

 

3. 전자음악은 분명 지난 몇년간 작은 서브컬쳐 문화에서 대기업과 시장을 주도하는 문화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이 패러다임의 변화가 몇가지 장점과 단점을 가져오기도 했죠. 당신은 이 변화와 문화의 부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든 것은 그 흐름에 맞게 움직인다. 우리는 60년대 이후 댄스 음악을 만들어왔고, 어떤 때는 아주 뜨겁게 주류 문화를 장식하고 다음에는 후퇴하며 지하 언더그라운드 클럽에서 다시금 성장했다. 내 생각에 지금 성장하고 있는 이 것은 대단히 좋은 것이며, 왜냐하면 어린 아이들이 현대의 EDM 문화를 받아들인 후 그 것이 어디에서 시작했는지 뿌리를 찾아보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렇게 해서 나를 찾으면 난 그 친구들에게 수업을 할 준비를 하는 것이고."

 

4. 현재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프로듀서가 될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프로듀서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이, 그리고 프로듀서답게 만들어주는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무엇이 진짜 '아티스트'를 만드나요?

"자신만의 사운드를 만들어라, 흔한 사운드로는 어느 곳에서도 당신을 불러 주지 않을 것이다. 진실한 아티스트란 눈요깃거리 그 이상이다. 당신을 완벽히 꾸미고, 쓰고, 연주하며, 즐기고, 그리고 커리어를 관리해라."

 

5. 당신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훌륭한 프로듀서에 대한 윤곽이 있습니까?

"지속적으로 좋은 트랙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 운이 좋다면 한번의 히트 트랙을 가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그것이 반복되면 당신에게 차이점이 생길 것이다."

 

6. 하우스 음악 씬에 오래 몸을 담구며, 당신이 수년에 걸쳐 본 것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무엇이었나요?

"기술은 발전하지만 그것이 진짜 하우스 음악을 만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난 지금 비행중에 랩탑을 사용하고, 이는 스튜디오에서 며칠이 걸릴 일을 대신해 준다. 분명 좋은 일이지만 단점은 곡을 쓸 수 없는 고양이를 게임에 끌어들인 거나 마찬가지가 된다는 것이다. DJ 쪽에서는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전 세계를 바이닐을 끌고 돌아다니는 것보다 훨씬 쉽다. 난 기술이 너무 좋다!"

 

7. 당신의 음악에 감명을 받은, 새로 등장하는 프로듀서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모든 것에 귀를 기울이고, 다만 당신만의 차트를 가지고 무엇을 같이 하자는 사람보다는 당신의 직감과 항상 함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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