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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vibe.com/article/exclusive-in...-corporate


몇년만에 등장한 다프트 펑크의 신보 Random Access Memories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고, 그 중심에는 SNL에서 최초로 공개한 싱글 'Get Lucky'가 있습니다. 이 싱글에 대한 열광적인 반응은당연히 두 로봇의 성공적인 귀환을 환영하는 의미로써 주목받고 있지만, 그와 함께 끝내주는 싱글을 만들어낸 퍼렐 또한 일렉트로닉 뮤직의 슈퍼스타와의 합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중추 멤버로써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VIBE 매거진은 퍼렐과의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그가 생각하는 전자음악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오역이 넘칠 수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그는 우선 다프트 펑크와의 콜라보를 언급하며 그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비치고 있음을 말했지만, 과연 '이것'이 오늘날의 포괄적인 장르, 'EDM'을 설명하는 것인지를 되묻습니다. (“It represents freedom for all people,” said Williams. But does “it” include today’s American umbrella genre, 'EDM'?) 


퍼렐은 계속해서 좋은 아티스트와 DJ들이 EDM 씬에 가득하지만, 그것들이 단지 하룻밤의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꼬집습니다. 지금의 전자음악에 대한 페이스가 너무 빠르며, 씬은 기업적으로 변해가고 있고, 초심을 잃은 채 수많은 EDM 워너비들과 가짜들을 양상하고 있다고 말이죠. (“I think for them [Daft Punk] and for me it just became too corporate. When the corporations get involved, they tend to have you go so commercial that you sort of lost what got you there in the first place.”)


또한 그는 래니 크래비츠와 디' 안젤로가 영국의 초대형 기획사인 버진 레코드에 서명하는 순간을 떠올립니다. "Nancy나 Ken Berry와 같은 레이블은 Ashley Newton(콜롬비아 레코드 대표)을 대표로 맞이한 셈이에요. 한 10, 15년쯤 뒤에 이걸 생각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애쉴리는 콜롬비아 레코드로 갔고 다프트 펑크와 계약을 체결했죠." (“the most eclectic, incredible label ran by Nancy and Ken Berry had this president, Ashley Newton. I just think it’s so curiously interesting that 10, 15 years later, Ashley is over at Columbia and he signed Daft Punk.”)


"우리는 창조적인 세계에 있어요. 사운드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그것이 유명해진 세상속에 살고 있죠. Gorillaz 또한요." 퍼렐은 덧붙입니다. "난 그들을 우리 레코드가 남학생 기숙사처럼 칙칙한 모습이었을 때 만났어요. 모든 사람들이 그 변화를 반겼죠. 이 변화가 우리들을 진귀하게 만들고 가치를 높여줄 거라고. 멋진 일이잖아요." (“The Gorillaz were there too, Williams adds. “I met them at a time when our record company was like a frat house. Everyone celebrated their differences, the differences were the things that made them rare and gave them their value and it was just awesome.”)


그러나 이 남학생 기숙사는 다른 종류의 연회에 목말라있었나 봅니다. "하지만 이건 X맨에서 학교에 가는 재비어와 같아요. 슈퍼파워를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쓸지도 모르고 그들을 이상하게 보죠. 왜냐면 그들은 그 전체 사이에서 돌연변이로 취급받기 때문이에요. 그게 내가 거기 있으면서 느낀 거에요." (“It was like going to the school of Xavier from X-Men,” he muses. “But those kids realized they had superpowers. They just didn’t know how to use them and thought they were weird because they were mutants amongst the rest of the kids. That’s how I felt when I got there.”)


그 때부터 지금까지, 퍼렐은 다프트펑크의 앨범 Homework가 프랑스를 건너 미국에서 유행한 것을 생각하며 '미쳐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들은 전자 음악 씬의 한가운데에 있지만, 그들의 음악은 갑자기 만들어진 게 아니에요. 당신은 어느날 갑자기 들었을 뿐이죠, 나머지 음악들이 지난 10년간 다프트 펑크가 남겨놓은 음악을 따라하고 변화시킨 것을요." (“there was a [dance music] scene, but it wasn’t what their music made it be [what it is today]. All of a sudden you just hear the rest of the world copying their sounds and variations of their inspiration that they left for people over the last 10 years.”)


퍼렐은 이 음악들이 다프트 펑크와 같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함을 강조합니다. EDM의 일시적 유행은 그들의 역할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이죠. "기업들이 EDM을 상업적으로 만들고 있지만, 우리는 그걸 조금 줄이고, 이 로봇들과 같이 '우리가 언제나 해왔던 대로, 음악을 만드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해요." (“It’s like when the corporations try to cash in on it [EDM], they kill it a little bit, and these guys [Daft Punk] are like ‘man we need to continue to do what we’ve always done, which is invent.’”)



한편, 퍼렐과 다프트 펑크가 참여한 'Get Lucky'는 유튜브 조회수 천만을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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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ㄱ 2013.05.08 14:33
    "기업들이 EDM을 상업적으로 만들고 있지만, 우리는 그걸 조금 줄이고, 이 로봇들과 같이 '우리가 언제나 해왔던 대로, 음악을 만드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해요" 요 구절 마음에 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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